[MBN] 의성에서 만난 '마늘 치킨'의 반전 작성일 11-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현무계획3 (21일 오후 9시 10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xBALqF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1caf8bd9058d3111893c98f69ad689ac4204696547b4cdc1f33164f57d529e" dmcf-pid="1aMbcoB3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mk/20251120170910986ofoq.jpg" data-org-width="700" dmcf-mid="ZYSk3Xcn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mk/20251120170910986ofo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47b427604bcc9486ef6e1188fe4b4f4306dc07d338e356f42967536e97ef51" dmcf-pid="tM9FJQtWv7" dmcf-ptype="general">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마늘의 도시' 경북 의성으로 향한다. 시청자가 추천한 맛집을 향해 나섰지만 공사장 앞에서 길을 잃으며 첫 위기를 맞고, 어렵게 도착한 식당은 외관부터 맛집 공식과 달라 두 사람을 갸우뚱하게 만든다. 그러나 돼지국밥, 내장국밥, 수육이 나오자 "고급지다"는 감탄과 함께 본격적인 식사에 나선다. 이어 배우 허성태와 조복래가 합류한다. 등장부터 형사 정보원처럼 "조심해서 나와"라며 기묘한 분위기를 풍긴 두 사람은 의성 명물 '마늘 치킨' 맛집으로 이동한다. 조복래가 "마늘을 진짜 좋아한다. 아이디가 '마늘 인간'이었다"고 밝히자 현장은 폭소로 뒤덮인다. </p> <p contents-hash="772ccffb20afc691a885a20789207a40c24ec9a9d536c2179588205f9273ab5c" dmcf-pid="FR23ixFYTu" dmcf-ptype="general">튀김옷 없이 튀긴 '마늘닭'을 맛본 네 사람은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빈♥손예진 포옹에 끼어든 박정민 “포옹은 집에 가서!”, “나도 안아줘!” 11-20 다음 배우 이지훈, 조부상 깊은 슬픔…"부끄럽지 않게 살아갈게요"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