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이병헌, 2위 김영광, 3위 이채민 작성일 11-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s9EaKp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7ab55efb0dfdf492a2eae2b64b2bac8141be2019dd4f336d0c9e81bf7189b2" dmcf-pid="0iO2DN9U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병헌. 사진| 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SEOUL/20251120170851361omkt.png" data-org-width="700" dmcf-mid="175nYliP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SEOUL/20251120170851361omk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병헌. 사진| 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e592ea9bf6d3a87430af648789518d52001a66d253e55c34e7a99c969575ee" dmcf-pid="pqdHQVGhl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이병헌이 K-브랜드지수 배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53860d8852516b53ea8921fc116a89dfbc1b7134269f28735bbd6899c5c5415e" dmcf-pid="UBJXxfHlTD" dmcf-ptype="general">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일 K-브랜드지수 배우 톱10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17dcbf16505e66d90146fdcbe8be544631d79544b7b5e29c546a5cbf190e9bd" dmcf-pid="ubiZM4XSlE" dmcf-ptype="general">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7001dba47ccb6c5249200f6dc7d2e3ae41918291e54f12872a315bfe1572a4d" dmcf-pid="7Kn5R8Zvhk" dmcf-ptype="general">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p> <p contents-hash="c33f6376caa048d6bf6e48912654cdaff7e86981c8b66c69a2d455f73528eec0" dmcf-pid="z9L1e65TSc"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10월부터 새롭게 도입된 팬덤 투표 기반 스타덤(Stardom) 인덱스를 공식 반영하고 있으며, 팬덤 참여 데이터를 대중문화 산업의 브랜드 영향력 평가에 본격적으로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32ed9c2222ea3efef7d9d0cae7d681825f6bdfa12b0544d8d1009fd6a202d845" dmcf-pid="q2otdP1yhA" dmcf-ptype="general">이번 K-브랜드지수 배우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50인을 대상으로, 지난 달 1일부터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억7438만8660건을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28654bc4f16358a18c052359ff514c749500896b9f0431bd9b17bfef6027e8" dmcf-pid="BVgFJQtW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광. 사진 |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SEOUL/20251120170851703rlnn.png" data-org-width="700" dmcf-mid="txucFHAi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SEOUL/20251120170851703rln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광. 사진 |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187df9c0bf0ce2c15ca629cbca5d6d170a4b2ade7f8a319cfa8f9d852e7d63" dmcf-pid="bMDqjnztvN"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f174a13ddab190686551b9162a40319daffce0b4e8b32e00af727ec9f11b23" dmcf-pid="KRwBALqF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채민.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SEOUL/20251120170851987tpuj.png" data-org-width="700" dmcf-mid="FXPvVqSr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SEOUL/20251120170851987tpu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채민.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1e56b8b1a2cda31f327ab0d3d739b3b7785270f99346685a45db36f6bef5cc" dmcf-pid="9erbcoB3yg" dmcf-ptype="general"><br> K-브랜드지수 배우 부문 1위는 이병헌이 영예를 차지했다. 뒤 이어 김영광(2위), 이채민(3위), 김다미(4위), 이이경(5위), 임윤아(6위), 김지훈(7위), 손예진(8위), 송중기(9위), 공명(10위) 등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4ee30ca4dedc9a291832e8f70350b6f5ddf89743c4abe4f1de4ae5ed4e5f019d" dmcf-pid="2dmKkgb0So" dmcf-ptype="general">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배우 브랜드의 영향력은 단순한 인지도보다 ‘디지털 공감도’와 ‘콘텐츠 연계력’이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결과는 다양한 세대의 배우들이 각자의 채널에서 확고한 팬덤과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64067bc01b8b7d07aca6cb3813575b3b9269078f504c1d58469aae0dbe2a3d3" dmcf-pid="VJs9EaKpCL" dmcf-ptype="general">이어 “이병헌은 여전히 한국 배우 브랜드의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김영광과 이채민 등의 배우들이 새로운 팬층을 통해 브랜드 저변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 배우 브랜드 경쟁은 작품성보다 ‘브랜딩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더욱 다변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ark554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있지 채령, 호텔리어 됐다…'칵테일' 제공에 물개박수 ('전과자') 11-20 다음 현빈♥손예진 포옹에 끼어든 박정민 “포옹은 집에 가서!”, “나도 안아줘!”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