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우아란' 가격 논란 해명에도… 납품 협업처 '판매 중단' 작성일 11-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SELfBvm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199fa416ed9b47ec0da0985f2b72e1f09f8a0b16a4deeed85d39e23e80a218" dmcf-pid="zGOAxfHl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경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daily/20251120172648728rzka.jpg" data-org-width="620" dmcf-mid="uCvrixFY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daily/20251120172648728rz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경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a70c68982e9b5b9c4d5856db3b444e5ee6017e81f18761d40d348c98e62aaf" dmcf-pid="qHIcM4XSW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의 달걀 브랜드 '우아란'이 가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납품 판매처가 판매를 중단했다.</p> <p contents-hash="f81765dc7c011a4ccf9de8df2240b63125af3de12751611c836e26ad661a3745" dmcf-pid="BXCkR8ZvT3" dmcf-ptype="general">20일 '우아란'을 유일하게 납품받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진 온라인 쇼핑몰 '아트테크닉'은 우아란의 판매를 중단했다.</p> <p contents-hash="a44389c0790abcfbeeb8779c40117bc1c4ef3fae6b549169b7d0c007fbc41c44" dmcf-pid="bZhEe65TyF" dmcf-ptype="general">앞서 우아란 공식 판매 사이트 '프리스티지몰'은 전날 판매를 중지하고 사이트 접속을 차단했다. 공식몰에 이어 납품 판매처인 '아트테크닉' 역시 구매 불가 상태로 전환했다. '아트테크닉'은 우아란의 세 가지 상품을 판매했으나 고가 판매 논란이 지속되자 판매에 부담을 느끼고 판매를 잠정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81b94a9f688a3514390c735b3a5c89c705b516fd7e49743ac2573b163f56df6" dmcf-pid="K5lDdP1yht" dmcf-ptype="general">우아란을 둘러싼 논란은 지난 16일 개그우먼 조혜련의 SNS 홍보글에 의해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그가 올린 사진 속 우아란의 난각번호가 '4'인 것을 보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산된 달걀을 가장 좋은 사육 환경의 1번 달걀과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402f55a9aed0eb40b4b9fcd133b6ce09e15cdeaa46375147e2d1d420a25b21a" dmcf-pid="91SwJQtWT1" dmcf-ptype="general">가격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이경실은 사육 환경 외에도 품질을 가릴 수 있는 또 다른 기준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아란은 판매 가격 기준은 난각 번호가 아닌 HU(호우유니트)라는 품질 단위다. 우아란은 어떤 난각 번호와 경쟁해도 좋을 만큼 높은 품질을 가진 달걀"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acff045d6e1db7a88082d97c47722b2ab628848ef350ed337c2d4624a2619edb" dmcf-pid="2tvrixFYW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경실은 "난각번호 1·2번만 좋은 것이고 4번이라서 무조건 저품질이라는 인식이 바뀌길 바란다"며 "4번 사육환경에서도 품질 차이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논란을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정확히 전달됐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f96431fbacc0fd83ae578e2bb5fc1dbc321ab49f296f3e41e35a88a65ee5339" dmcf-pid="VFTmnM3GC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3912273e7678eaf78e0d56200f335591c134481d150ec73a84d552f5fd20868e" dmcf-pid="f3ysLR0HCX"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경실</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40WOoepXhH"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강우, 이런 형부 또 없다…'막내 처제' 한혜진 위해 샌드위치 100개 제조 ('편스토랑') 11-20 다음 고급화 전략 펼치는 中 스마트폰…글로벌 시장서 삼성과 정면승부 불가피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