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달걀 고가 판매' 논란, 해명했지만…판매처 사이트 폐쇄·품절 작성일 11-2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r0ID6bS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a704b52a851032ff8691e85db4381a504e6021545226bd0803ae0697905703" dmcf-pid="BFX6tGjJ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경실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172349929ppmp.jpg" data-org-width="600" dmcf-mid="uVj7SsMV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172349929pp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경실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fe99ef11a6f14e975f4f288ce551ced9c96add201d96bf34a0e0cdc31533b2" dmcf-pid="b3ZPFHAiv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논란의 이경실 달걀 브랜드 '우아란'의 판매가 중단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e1aa6b834f1aa54b4d5f5772ce0ba8bc2262d53d7a7b23b67ac43fcf5c4746d4" dmcf-pid="K05Q3Xcnlb" dmcf-ptype="general">20일 우아란을 납품 받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아트테크닉 서울체험관' 홈페이지에는 우아란 품목이 '품절'된 상태다.</p> <p contents-hash="ad31d877f2c094e3dd635780395be79e31695e1acb27ff541cacea48bfd00c02" dmcf-pid="9p1x0ZkLWB"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30구, 60구, 정기구독 30구 품목은 모두 품절, "구매하실 수 없는 상품입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확인된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d85b7acdbef3554e8e34b2146081dcff6e89ace930bd59483c3c919348171b" dmcf-pid="2UtMp5Eo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172351169tzgy.jpg" data-org-width="592" dmcf-mid="zjoWjnzt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172351169tzg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d5c15a1c358bb59f69501087105e75806e21ae84ce86fcabff4839a204a9c3" dmcf-pid="VuFRU1DgTz" dmcf-ptype="general"><br> 앞서 우아란 공식 판매처인 프레스티지 홈페이지 역시 지난 19일 판매를 중단했다. 더불어 해당 판매처 대표가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으로 알려져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군 복무 중에는 국방부장관의 허가 없이 영리 활동이 불가하다.</p> <p contents-hash="8d721984660de32f451f15fcdd911baf9e02b2a06ed624df757903e0881be00a" dmcf-pid="f73eutway7" dmcf-ptype="general">달걀 브랜드 우아란을 론칭한 이경실은 최근 판매 중이던 난각번호 4번 달걀 우아란 가격으로 뭇매를 맞았다. 우아란 30구는 1만5000원이다. 하지만 난각번호 4번란이 더 좋은 환경에서 사육된 1번란 가격과 비슷하게 판매돼 문제가 됐다.</p> <p contents-hash="e5311d314dbe7226a9b3fb4d2a714ce82b969308d3eacf8ebd0edbf70f51949e" dmcf-pid="4Xy2HvLxhu"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19일 자신의 SNS을 통해 "난각번호와 품질은 무관하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식품을 고를 때 무엇을 보느냐만 중요했지 즉, 양질의 달걀을 만든다는 자부심에 소비자의 마음까지 헤아리지 못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c8ca7dad93b7a3acccc7f000e69ce9bd4020a602438fcf65bd579a119ded5848" dmcf-pid="8ZWVXToMyU" dmcf-ptype="general">아들의 영리 활동 의혹에 대해서도 "나중을 위해 아들이 군대 가기 전에 대표로 등록하긴 했지만 손보승과 전혀 상관없다"며 "지금까지 계속 투자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영리를 취하지 못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c12d43f4a12192096830da6fc1216eb43db11b6d6cee67b1a569bbb0b3f4bf7" dmcf-pid="65YfZygRS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민주 "허성태와 러브라인? 초등학교 때 괴롭히던 어린 男 생각" 11-20 다음 윤계상·진선규, ‘자매다방’ 출격…“이렇게 망가져도 되나 싶을 만큼 놀다 갑니다”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