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40억 건물주 됐다 "모든 게 걸려있던 계약" 작성일 11-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Mx7FrN5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8ea3bed1e9748b910308fde89188a142cb273f501f48ce434a8197d522e9ea" dmcf-pid="UYRMz3mj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해인. (사진=이해인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is/20251120180613571camq.jpg" data-org-width="720" dmcf-mid="0CEkM4XS1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is/20251120180613571ca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해인. (사진=이해인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0197383de863542f3bc301ca50387fb7014dfacae8b611872852af0af0ecc1" dmcf-pid="uGeRq0sAH1"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해인(39·이지영)이 40억 원대 건물주가 된 후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622f9e6ee0b8dd2fd276cde595389050e411dca3b52fa10330d97a6f4f26a3f" dmcf-pid="7HdeBpOcY5" dmcf-ptype="general">이해인은 20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계약조건 맞추면서 엎어지기도하고 건물 매입 과정에서 여러 에피소드가 있었다"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d7ecea17e14c965d607ea0027f3686145c4d38574b030b80765ce6bcbb56bfe9" dmcf-pid="zxyTcoB3GZ" dmcf-ptype="general">"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바라본다면 별것 아닐지 모르지만 제 모든게 걸려있던 계약이었다. 지금부터 노력해서 지켜나가야 한다. 그 과정을 함께 해주세요"라고 청했다.</p> <p contents-hash="cf957368eabed7b919a4a55a9e73937266dfc04f0bff14eebd9efcc65129667d" dmcf-pid="qMWykgb0GX" dmcf-ptype="general">'잡도리를 하면 좋은 건물이 생긴다'는 제목의 영상도 함께 올렸다.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에서의 고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f699ecb2a9fd2866a4453894f87d58ae33c2131fc43bc72543eb5f492c296443" dmcf-pid="BRYWEaKpHH" dmcf-ptype="general">영상 속 한 남성은 이해인에게 이 곳에 찾아온 이유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물었다.</p> <p contents-hash="c8a7bcf54bf7e84e3076f4172f802457005efee36e73b43430c530190d2b18af" dmcf-pid="beGYDN9UYG" dmcf-ptype="general">이해인은 "대표님이 도망가서 찾으러 왔다"며 "연락을 안받아가지고. 대출까지 다 알아봤는데, 건물주만 잠수 탄게 아니라 대표님도 잠수를 탔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bb653ac88cd9378623ffa0f7e56d9e45642d7f94da313c6d73872b1af0bd1bd" dmcf-pid="KdHGwj2uHY" dmcf-ptype="general">이해인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40억 재산가와 결혼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건물 매입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며 "드디어 40억 건물주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afae3fd4cd1cb990c97a2d52cfe41b8877f8e9d155abaeff3fe2cf48759bf6b" dmcf-pid="9JXHrAV7ZW" dmcf-ptype="general">이해인은 2005년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다섯 손가락'(2012) '지성이면 감천'(2013) '마녀의 성'(2015~2016) 등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9c47f9b84ddfb69ae342ce4d08bd5d5f237a4b82dc1782bd0ce37d65d7dbe06" dmcf-pid="2iZXmcfz5y" dmcf-ptype="general">2007년 Mnet '아찔한 소개팅'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활동명을 이지로 변경,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 연주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459bd1bfded8825a3847f930b592feba2d6367157151c9699e9b2a006feada43" dmcf-pid="Vn5Zsk4q1T"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서준을 기다리며” 박서준 팬클럽 회장 인정 11-20 다음 선박 용접기술 로봇에 전수···中 따돌릴 승부수 띄웠다[정부·HD현대 'AI조선소' 구축]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