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 내년 2나노 생산능력↑…TSMC와 격차 좁힐 것" 작성일 11-20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운터포인트리서치 "수율 지속 개선시 경쟁구도 유의미한 변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im8YNdY4"> <p contents-hash="bda6cf10c86fbbdbdbc20e61d23a90a6d038671ff5f812405c132f547cbcdf6e" dmcf-pid="VTns6GjJYf"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가 내년 말까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최첨단 2나노(㎚·1㎚=10억분의 1m) 공정 성숙도를 올리며 생산능력을 1년여 만에 2배 이상으로 늘릴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p> <p contents-hash="bcec9bad951db1ce3ad5ac2c3a5ae2ebf4f6cbb2fa897fb08fc2a45bba24f916" dmcf-pid="fyLOPHAiXV" dmcf-ptype="general">계획대로 품질과 생산역량을 올려갈 경우 업계 1위인 대만 TSMC와의 경쟁 구도가 유의미한 변화를 맞을 수도 있을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3543a8ea1cacbdb0a2d4e708674736e8bd41a49aa5fd590f4f7fe20ecbad85" dmcf-pid="49TUr4XS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yonhap/20251120182914785nbnp.jpg" data-org-width="1024" dmcf-mid="KlLOPHAi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yonhap/20251120182914785nb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a0e6fa72fe78006a0bc8543ba33d8850d964891e5223bf9953ef9591d33eff" dmcf-pid="82yum8Zv19"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가 선단 공정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2나노 공정의 수율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65f7e9381f54a32c4a145c25bcdb4a94cc9117f4500485452f4502f3fcd1814" dmcf-pid="6VW7s65T1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빨라지는 연구개발(R&D), 강화된 공정 제어 체계, 핵심 고객사들과의 초기 협업 등을 바탕으로 2나노 생산능력이 내년 말에는 웨이퍼 기준 매월 2만1천장(wpm)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월 8천장)보다 163%가량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476a35cade343583798cde2a752fcffbca715e4781861cd8593db6770ed7c6a8" dmcf-pid="PfYzOP1y1b"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가 2나노(SF2) 공정에서 총 5개 주요 고객사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235ca626039c09947193fbceb4154c9d65853b35a4f48882abed9955177a521d" dmcf-pid="Q4GqIQtW1B" dmcf-ptype="general">초기 2나노 수요는 앞서 수주한 테슬라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칩을 포함해 삼성전자 시스템LSI의 자체 AP 칩셋 엑시노스 2600, 마이크로BT와 카나안의 채굴 주문형 반도체(ASIC), 퀄컴의 스냅드래곤 8s 엘리트 5세대 등을 중심으로 형성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bd5e5de68baebb1f63083a1517b8af5c3a6a1f85b2176369d06d6e72af98319" dmcf-pid="x8HBCxFYHq" dmcf-ptype="general">특히 엑시노스 2600은 삼성의 SF2 공정에서 최초로 양산에 들어가는 시스템 온 칩(SoC)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2271ddaf670ef94ab6e9666238c89cf0925a780586dfeee32d59181b0e0e25e" dmcf-pid="yldwfygR1z" dmcf-ptype="general">또 내년 초 퀄컴은 SF2 공정에서 스냅드래곤 8s 엘리트 5세대 고급 AP의 테이프아웃(Tape-Out·시제품 양산)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40c0205416b2377b4da4ab99472b84136aad97384462bffde888ea80d3640215" dmcf-pid="WSJr4WaeX7" dmcf-ptype="general">테이프아웃은 팹리스(반도체 설계)의 최종 칩 설계도와 시제품이 파운드리에 넘어가는 것을 뜻한다. 대량 양산 준비를 위한 마지막 단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40c2644680113b06027420efc53cdd6f8a0455d8fabd5ae07b42fa006c5b7c" dmcf-pid="YEfoumx2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2나노(SF2) 공정 주요 고객사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yonhap/20251120182914978wfql.jpg" data-org-width="809" dmcf-mid="9fjSetwa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yonhap/20251120182914978wf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2나노(SF2) 공정 주요 고객사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3236c214afc41a723a63f2f9d1d22562f91877f86ff0eef5e9c6ee30e767bb" dmcf-pid="GD4g7sMVGU" dmcf-ptype="general">다만 초기 지표에 따르면 수율 측면에서 도전 과제가 존재한다. </p> <p contents-hash="e0cb4aea8acd340d340641a203e409f2592040cccb0b176bd4e27e6a325f2ed0" dmcf-pid="Hw8azORfYp"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퀄컴의 새로운 칩셋은 양산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는 전제하에 '갤럭시 Z 플립8'과 같은 기종에 우선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관측했다.</p> <p contents-hash="5e5b6e919b8abcda3fcb837c39eaaa30968bd582361342a687b6a0ce3265d0f7" dmcf-pid="Xr6NqIe4t0"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모바일, 고성능컴퓨터(HPC), AI 인접 워크로드(작업량) 등에서 삼성전자가 더 많은 고객사를 확보해 나가면서 2나노 공정의 진전은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1f65c4be7a0b73b4a544ffa2ac56eca92f572978633d31afc0ccc65ee5d0806d" dmcf-pid="ZmPjBCd8Z3" dmcf-ptype="general">이어 "수율 안정화가 지속 개선되고 미국 테일러 팹(공장)의 양산이 원활히 진행될 경우, 삼성은 여러 세대 만에 처음으로 선단 공정에서 TSMC와의 경쟁 격차를 의미 있게 좁힐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3c999f5a7d6d10c58be036f04495c00f1aefcd965d55abdff31736fcf36cc831" dmcf-pid="5sQAbhJ6tF"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 세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TSMC가 7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는 2위(8%)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48ca4b65249ccc566999fb2407b1b5d7159c7a037b4ff47f4e18da29fc4105af" dmcf-pid="1OxcKliPYt" dmcf-ptype="general">burning@yna.co.kr</p> <p contents-hash="d8adbd697d87a03d92eb8f61493e42e0cab6fd1b1e1ce3c82b8ca5b767489085" dmcf-pid="FCRE2vLxZ5"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장동우, 대출 그 이상의 열정 “군백기·팬데믹 이후 갈망 최고” 11-20 다음 [과기원NOW] GIST, 체감형 VR로 상승·하강 착각 구현 外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