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 ‘아키텍트’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작성일 11-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 서버 콘텐츠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JOXaKp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46847777c8909a777ba64b16f2ab6b14baa4c47e557dcd3630b46ad726c8d6" dmcf-pid="XmOF2vLx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kukminilbo/20251120184951786elih.jpg" data-org-width="650" dmcf-mid="Ght8ouCE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kukminilbo/20251120184951786eli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b1a7a225f53ffd786199d508fdfed8f3f1a1742a44a7194cd57f3a0b36dd69" dmcf-pid="ZsI3VToMhA" dmcf-ptype="general"><span>드림에이지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 ‘인터 서버’ 콘텐츠 도입을 예고했다.</span></p> <p contents-hash="f3d6a6e8cc08de23bf8d4ee34aff5a997a0f43781759da95120a719cd5af17c2" dmcf-pid="5OC0fygRSj" dmcf-ptype="general">드림에이지 김민규 게임사업 실장은 19일 ‘김실장 핫라인’을 통해 인터 서버 콘텐츠 중심의 업데이트 방향을 소개했다. 서버 통합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 서버 간 경쟁 및 협력 플레이의 재미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87d6e975866000ef294b9c3b50542ac86295a8f2affc422a280e2c951ddcac6b" dmcf-pid="1Ihp4WaelN" dmcf-ptype="general">다음 달 10일 공개되는 아키텍트의 인터 서버 콘텐츠는 일반적인 서버 간 대규모 전쟁 방식이 아니라, 클랜 간 정치·외교에 비중을 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2477d2d5f77044d37a0c21ccf7c1f279719c3d987fb486c36c0dba78534d486b" dmcf-pid="tClU8YNdSa" dmcf-ptype="general">해당 콘텐츠는 충분한 교류와 서사가 쌓일 수 있도록 ‘시즌제’로 운영되며, 보다 광활한 심리스 월드 안에서 더욱 강력한 마물 및 보스와 전투하며 최상위 수준의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형태다.</p> <p contents-hash="22adcd151d849ae42e234df1158a82dffb8dd5a4eb89e0bea1b08a665337a787" dmcf-pid="FhSu6GjJTg" dmcf-ptype="general">또한 적대와 동맹의 자율성을 강조해 뜻이 맞는 타 서버 클랜과 연합하거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등 서버를 초월한 다채로운 외교와 커뮤니티 플레이가 강화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a8b5670b79332b1db4db2a03e2b4e60852b63f222855488e26da27e1788fc8f" dmcf-pid="3lv7PHAivo" dmcf-ptype="general">다음 달 10일 인터 서버 사냥터가 먼저 오픈되며, 내년 1월 중에는 대규모 전장 콘텐츠인 ‘주둔지 쟁탈전’과, 국지전 중심의 ‘클랜 NPC 쟁탈전’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90e09e0052f94c12a8a3304a5ecee93dfa63776dcc9ac2dad9c5823d21c7695" dmcf-pid="0STzQXcnCL" dmcf-ptype="general">인터 서버 콘텐츠 도입과 동시에 서버 통합 작업도 진행된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서버 이전 지원도 내년 1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26일에는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한 신규 서버 ‘라그나르3’을 출시하고 부스팅 이벤트를 진행하며 게임 환경 안정화에 집중한다.</p> <p contents-hash="89144f2631cce9875593af64861bdc478ec0451093da17c72e1db558cd9a6d47" dmcf-pid="pIEHzORfWn" dmcf-ptype="general">김민규 실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버간 인구 불균형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게임 내 경제가 마비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보여드릴 ‘인터 서버’ 콘텐츠에서도 제대로 된 경쟁과 협동의 재미를 느끼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했다”고 서버 통합 결정의 배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278403540d7d815578960eb20de2a64cc014798989a65a6a5855d83cc1e62d6" dmcf-pid="UCDXqIe4Ci"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용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는 상급 코스튬·팬텀 웨폰 소환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p> <p contents-hash="2c02e1f3eb98423de62846abf075bc2d76199c1ac6a5215c904275e79a2982cb" dmcf-pid="uhwZBCd8SJ" dmcf-ptype="general">또 다음 달 10일까지 코스튬/팬텀웨폰 소환 쿠폰 각 30장, 3~4성 성좌의 가호 카드 팩 등 역대급 수준의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16853e42c6ce13fc648921d54320dd28d6bc6de137977a0b4db1a946f4c5a2a" dmcf-pid="7lr5bhJ6Sd" dmcf-ptype="general">드림에이지는 아키텍트 정식 출시 후 공식 소통 창구인 ‘김실장 핫라인’을 중심으로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이용자들이 피로도를 호소했던 초반 플레이 구간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9d4161dcd67fa683e027470950bfe4c113353a79c59a7683d136c87aa1fa1f09" dmcf-pid="zSm1KliPle" dmcf-ptype="general">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p> <p contents-hash="9dc629aead1b0eb7c26898f3ba58882ddfbf3cd27afa8f8eb161639c832621f8" dmcf-pid="qvst9SnQSR"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가인, 벤츠 끌고 '배달 라이더' 알바 시작…"주차비가 더 나오겠다" (자유부인) 11-20 다음 이석훈, '안경좌' 된 비화 "데뷔 시절 '안경 끼워라' 대표님 말 한 마디에..." [RE:뷰]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