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우울증으로 눈물 쏟아···이혼 후 낚시성 기사 저격도('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작성일 11-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6eLcKyO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af626a6a8acb471c560bf36a4af1314bed0f72d96d444f18b8c4d206edb9e8" dmcf-pid="6Pdok9WI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poctan/20251120193240144ddvq.jpg" data-org-width="530" dmcf-mid="4cFu9SnQ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poctan/20251120193240144ddv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PQJgE2YCvm"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9cb173b9b388094632d839c422fa21bf9c8b35731b323a3497918b11d956c95a" dmcf-pid="QxiaDVGhhr"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개그우먼 홍진경이 고명환이 있는 욕지도를 찾았다가 삼성에 젖었다.</p> <p contents-hash="55d4c46989e82c9a26d1e21654af789b521a9d0f3038a01b594e28b37d0d34d8" dmcf-pid="xMnNwfHlTw" dmcf-ptype="general">20일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틈만나면 우는 홍진경, 조울증 싹 고쳐준 은인에게 배운 해결책은?’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cbe2e044216c54bfa3e0d5150ede08f927e60b6373893a07775f19ac2fc92b4" dmcf-pid="yW50BCd8lD"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이날 30시간이 걸려 욕지도에서 글을 쓰고 있는 고명환을 찾았다. 이들은 유쾌하게 서로 인사하며 욕지도를 한 바퀴 돌았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닥치자 잠시 바다를 보던 홍진경은 바위 틈 작은 소나무를 소개한 고명환의 말을 들표정이 어두워졌다.</p> <p contents-hash="11d13918a14ec557b2123f56b752587814c9c79c1855855a059047fb6dfa98db" dmcf-pid="WY1pbhJ6SE"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또 우울증 시작 됐다”라며 염려했다. 이어 홍진경은 바다를 보며 성토라도 하듯 "너무 잘 왔다"라며 무겁게 말했다.제작진은 “홍진경 또 운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 그의 마음이 무겁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p> <p contents-hash="d2f7d1af4e6247db6b33407ac62aaa696a23bf70bbf506a45d19282a94dda332" dmcf-pid="YPdok9WIWk" dmcf-ptype="general">이어 전화 통화로 홍진경이 욕지도에 간 것을 알게 된 김숙은 “진경아, 언제까지 그렇게 갑갑하게 살 거니? 낚시성 기사에만 휘둘리며 살 거니? 낚시를 하면서 살아야지”라며 대놓고 홍진경의 편을 들기도 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fee859e3faac3144ed0af29c2deeac187aab389ad662c35540aac0aa3377f24f" dmcf-pid="GQJgE2YCSc"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기 "딸, 과학고 보내고 싶었다"…특목고 한 고백 11-20 다음 '110억 자가' 최화정, '예쁜 쓰레기' 구매 입 열었다..."그냥 내 즐거움"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