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소속사, 웃지 말라고…10년간 너무 우울” (‘조평밤’) 작성일 11-2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FnQXcn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2dfd04218bbe67c7e0e45044f70b85e7827a5a5fc128666d8ac7cc3d4bb570" dmcf-pid="Bm3LxZkL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ilgansports/20251120201313696ppxp.png" data-org-width="712" dmcf-mid="zMqcnpOc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ilgansports/20251120201313696ppxp.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dc53546061bac96728a99dee98a6855de722bc2bc0715d7f0dd6a8ec003bbc8" dmcf-pid="bs0oM5EorL" dmcf-ptype="general"> 가수 조현아가 전 소속사에서 제약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bb7311b4776a83b2c7703023c156d1012e23d6951d4824f555418c997fca7d4b" dmcf-pid="KOpgR1DgIn" dmcf-ptype="general">조현아가20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올라온 ‘누나들 깨나 홀리던 원조 연하남이 테토남이 된 사연은? l EP.32 l’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이승기를 향해 “저를 본 적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cf34f918dc4f9ab3bcc64bf7c7cba9ab27c9fd2e052f46e7454cf81771fa40e8" dmcf-pid="9IUaetwari" dmcf-ptype="general">이어 이승기는 “무대에서 본 적이 있다”며 “노래만 들었을 때는 조현아의 이런 예능적 모습을 전혀 상상 못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98a27d56ac01b24dc3fc98ab8a46bd1aad803bd25f3ca5a555d2c628d70b15a6" dmcf-pid="2CuNdFrNDJ" dmcf-ptype="general">조현아는 “회사에서 10년간 입을 열지 말라고 했다”면서 “1번 웃지 말 것, 2번 입 열지 말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을 찍으러 가면 웃지 말라고 했다. 그걸 10년 하니까 너무 우울하더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00caaf56229357dcebf8acd70475112fe937883f7b532247f509333a27434de2" dmcf-pid="Vh7jJ3mjr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반자카파가 16년 정도됐는데 웃으면서 카메라 보기가 꿈이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d4b2c378d0d5acde3cd051eaef53f12fd3dcbe9334b2b5c6f0384443e86a4f3" dmcf-pid="fSqcnpOcme"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영란, 시부모에 이 정도로 대접받네…"도련님방서 자다가 안방 차지"('A급 장영란') 11-20 다음 신현준, 딸 민서 끌어안고 행복…"아빠가 진짜 사랑해"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