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인중축소 수술 고백…”발음 새서 재녹화, 프로답지 못해” (‘관종언니’) 작성일 11-2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pbcKyO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d3f7e85e8c26fad2abcb51ad1b4d957883032fcfa74f8999394142927ea662" dmcf-pid="41UKk9WI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ilgansports/20251120211428273cvpy.png" data-org-width="800" dmcf-mid="VTB4m8Zv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ilgansports/20251120211428273cvpy.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f16d12f4f732e6e083983f07a452d6a36433e800a26285f82396a9b3d81695f" dmcf-pid="8BfMlR0HOY" dmcf-ptype="general">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2b7c97b442e6348d3c1bc9ee818945500048d3c3757199308b00b93652c42b6" dmcf-pid="6b4RSepXsW"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고민 끝에 공개한다. 인중 축소 수술을 받았다”며 “인중이 긴 게 오랫동안 콤플렉스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bcd5d2ded26a583e948829550a8078c9d478359d7fd4251ae4b445cfeb58562" dmcf-pid="PK8evdUZmy" dmcf-ptype="general">이어 “나이가 들면 더 길어지고, 실리프팅을 해도 인중 수술을 권한다는 말을 계속 들었다”며 “결국 용기 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1cc5e5f70698fdb10be2acabef47ff38aca62757cd6b89671c7b57e38b4cb64" dmcf-pid="Q96dTJu5DT" dmcf-ptype="general">또한 “수술 직후라 발음이 새고 얼굴 이미지도 달라졌다”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건 참기 힘들더라. 발음 때문에 녹화를 다시 했는데 작가님에게 너무 죄송했다. 프로답지 못한 것”이라고 수술을 고백한 이유를 전했다. 덧붙여 “이제는 성형은 정말 하면 안 되겠다고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d1b236cfb630e36b55ec8c93ca22cf3377794f895eafaea07d46cf1049ef8c6" dmcf-pid="x2PJyi71Iv"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고백을 하는 이 영상을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어차피 지나가야 할 일이니까 공개하기로 결심했다”며 “아직 불안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라 스스로를 다잡고 용기 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d4b2c378d0d5acde3cd051eaef53f12fd3dcbe9334b2b5c6f0384443e86a4f3" dmcf-pid="yOvXxZkLIS"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지석진 MZ 패션에 '노안' 지적…"괴리감 크다" 11-20 다음 고명환 “매니저 졸음운전에 사고…유언 남겼는데 기적적으로 살았다” (‘찐천재’)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