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 “홍진경, ‘나랑 사귈 거면 원샷’하라고” (‘찐천재’) 작성일 11-2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4yFlR0HO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61db14ed2b1bc66077b0b83d40fac21e22014484b41fe6a2093c757721b7f5" dmcf-pid="28W3SepX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ilgansports/20251120213516694pufp.png" data-org-width="800" dmcf-mid="K8yFlR0H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ilgansports/20251120213516694pufp.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e79f635339ad2deff8e8decba9ae494a8ffc29e7fb38b35988c072e7f6df187" dmcf-pid="V6Y0vdUZmr" dmcf-ptype="general"> 방송인 홍진경이 고명환의 발언에 당황하며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1912e598eacc2df3d31ddd93d10e80abf5a6bba6960edf7f6438b60444bfed91" dmcf-pid="fPGpTJu5Ow" dmcf-ptype="general">고명환은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올라온 ‘틈만나면 우는 홍진경, 조울증 싹 고쳐준 은인에게 배운 해결책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예전에 홍대 단란주점에서 정선희, 조혜련, 김효진, 홍진경, 이윤석, 김진수가 있었다”며 “내가 화장실 갔다 왔더니 다들 노래하고 있더라. 홍진경 혼자 앉아 있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c9469c1f9cc46b0755d6dd118cbf7171376ceab9d08a0c8ebc611c16ef292716" dmcf-pid="4QHUyi71wD" dmcf-ptype="general">이어 “홍진경이 내게 술을 주면서 귓속말로 ‘오빠 이거 한 잔 받아. 나랑 사귈 거면 웟샷해’라고 했다”며 “내가 홍진경을 보다가 원샷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선배가 나한테 달려들면서 욕을 했는데, 깜짝 카메라였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130c6c34d6c289d22e2a8e8c3a19f1a2f90635e8c35365b4d3517bdfe77b625" dmcf-pid="8xXuWnztEE" dmcf-ptype="general">당시 고명환은 홍진경과 사귈 마음이 있었다고 전했는데, 홍진경은 당시 상황에 대해 “미안한데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60a9ac304ab0201ac8bb82fd2414a55fe01469023107cb52775236dd6bb0903" dmcf-pid="6MZ7YLqFsk"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3세에 늦둥이 본 신현준, ♥김경미에 “넷째 낳자” 다둥이 욕심ing(각집부부) 11-20 다음 10시즌 연속 우승 두산, 상무에도 져 핸드볼 H리그 개막 2연패(종합)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