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어릴 땐 여가 가질 여유 없었다…핸드폰 없이 2~3년 활동"(조평밤) 작성일 11-2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uGvCd8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21d2c4259e1b97049e6b8bd7509c57b4e8bfe5f18e7768ee064b08b3c48ccd" dmcf-pid="93WrcaKp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224648822ivqx.jpg" data-org-width="600" dmcf-mid="bL23ZYNd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224648822iv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bc597c17214da8b98489f633f702a3749732df57c52b058e3113fda63a2ade" dmcf-pid="20YmkN9UW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취미생활을 할 여유가 없었던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91ad931aa0fc171c6514143785d55462191f11433bfbf147c2384f593503db1" dmcf-pid="VpGsEj2uCd" dmcf-ptype="general">20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이하 '조평밤')에 이승기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97b03e24698284c360900009ba8c684c9f92731470a841bcd2c68f57e638b06" dmcf-pid="fUHODAV7Te" dmcf-ptype="general">조현아는 이승기의 취미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조현아는 취미가 다양할 것 같다고 했지만, 이승기는 "저는 골프랑 운동밖에 없다. 저는 되게 취미가 없는 스타일이다"라며 "어릴 때는 여가를 가질 여유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fbef3d26bc5ba4146174850bd2234b851a3dc98ed48a1fd45a9d14016afee0cb" dmcf-pid="4uXIwcfzyR" dmcf-ptype="general">활동 초기 2~3년간 개인 핸드폰도 없이 활동했다는 이승기는 "그때는 그냥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순식간에 몇 년이 지나있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cd8f805fc006dabba51466757ca775e9e8d4dbf53b2d00e8e6be3f3f7495538" dmcf-pid="87ZCrk4ql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이승기는 "저는 결핍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결핍이 없으면 성장이 불가능하다고 본다. 결핍이 있어야만 가능성이 생긴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f3efb843e38046b445f39329319f413396c3516156b7a62e52ddb83ec1e34df" dmcf-pid="6z5hmE8Bv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숙려캠프' 17기 아내, 20개월 가출→상간남과 동거 11-20 다음 KCM, ‘사람모자’가 된 껌딱지 딸에 체력 방전...“누가 딸은 키우기 쉽다고 했던가”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