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세븐' 김용빈, 이기찬에 선전포고 "여기는 우리 구역" [TV캡처] 작성일 11-2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tHsD6b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b35ec13c78f1a7bb8a932fc81036c3b0dc660f499f4bc9967900614bb0f258" dmcf-pid="uyFXOwPK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225652776qphk.jpg" data-org-width="600" dmcf-mid="0KiMBuCE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225652776qp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a70b61db4f054ed665c94a6bfba0452484c4efd86861da83b7d837d529bcc0" dmcf-pid="7W3ZIrQ9y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발라드 왕자' 이기찬과 대결을 앞두고 선전포고를 달렸다.</p> <p contents-hash="51ea89a73f0582ffa2004be814000a622d55159d7aba8059e13159e8d9d8e105" dmcf-pid="zSkaPfHlTy" dmcf-ptype="general">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이하 '사콜세븐')에서 이지훈, 이기찬, 박광현, 현진영과 '응답하라 1990'을 주제로 대결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29a633f0f991e5a85cfc008d6060597c17efbae31dc65c1a4ec6ae72ac3c8fe7" dmcf-pid="qvENQ4XSTT" dmcf-ptype="general">두 번째 대결로 '트롯 왕자'김용빈과 '발라드 왕자' 이기찬의 대결이 성사됐다. 김용빈은 이기찬의 상대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잔뜩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지면 어떡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4c8210078095c93a97ce96569f744d048ad35a2306ba663135e8ac28bbe4a4" dmcf-pid="BTDjx8Zvhv" dmcf-ptype="general">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김용빈은 "너무 부담스럽다. 왜냐하면 저는 이기찬 선배님의 '미인'이라는 곡을 엄청 좋아했다. 제가 중학생 때였는데 그때는 또 MP3 시절이라, 정말 많이 들었다"면서 "그래서 설레는 마음도 있다"라며 팬심을 고백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01f79227f753d8a01fb504c14cc603a09a55511d4a04e165b25c1935550d04" dmcf-pid="bywAM65T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225654030znez.jpg" data-org-width="600" dmcf-mid="pxWlAgb0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225654030zne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8b3ad6f46fe844d519a6086c41e18c335e97c728f7afced41cd61a37891eb4" dmcf-pid="KWrcRP1yvl" dmcf-ptype="general"><br> 그러면서 즉석에서 '미인' 무반주 가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때 추억에 잠긴 김성주는 돌연 김용빈의 가창을 가로채 잔뜩 심취한 듯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277e3bec99ad097264b91f3ec96ccdc74820ff43a677716c957a0d8a5d3c580" dmcf-pid="9YmkeQtWlh" dmcf-ptype="general">다시 진행으로 돌아온 김성주는 "승부는 승부다. 이기찬 씨 면전에 대고 한 마디 부탁드리겠다"라며 두 사람의 신경전을 부추겼다. 김용빈은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선배님 여기는 저희 구역입니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시길 바라겠다"면서 강력한 멘트를 날렸다.</p> <p contents-hash="12c13145874c4b5a43a6fb812f3e44ea45c70c505e215925fb22054c2bc1af6d" dmcf-pid="2GsEdxFYSC" dmcf-ptype="general">이기찬도 김용빈과 대결이 부담스러운 듯 "노래 어떡해. 너무 걱정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96396fc10f2c791cd73135509fb71c025ad247a5705b63ad299fd9760a2acf" dmcf-pid="VHODJM3GS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영, 영원한 뽀블리 미모…빛나는 동안 피부 뽐내 11-20 다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다름다운 컬처클래스’ 성료···나태주 시인·최태성 강사 토크콘서트 등 포용과 존중의 가치 확산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