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세븐' 김용빈, 이기려 작정했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TV나우] 작성일 11-2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j6mE8B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264501b6f0bd423a0c2f1ae9fbfd3714a2d7187dc1c8994d920eeeff991241" dmcf-pid="xBAPsD6b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daily/20251120230049134xijh.jpg" data-org-width="620" dmcf-mid="PgsiThJ6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daily/20251120230049134xi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d752d9472a8a55bffc267f2dd5d34c8c5bd18d030d42be460d31b5b2795a6e" dmcf-pid="ywUv9qSrv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의 김용빈이 역대급 무대를 펼쳤다.</p> <p contents-hash="d17ef1b8d4d7caf6c8d090274ab181ec507d2d8ea207d5897dc5b97902881528" dmcf-pid="WruT2BvmTR"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이하 '사콜세븐')'는 '오빠가 돌아왔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지훈, 이기찬, 박광현, 현진영까지 1990년대 소녀팬들을 잠 못 이루게 했던 전설의 오빠들이 '90스타즈' 팀으로 뭉쳐 TOP7과 치열한 노래 대결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438956ee785dbdd11f0aae7ffbf0372d053a95d5c16753dbda6e365473d82e14" dmcf-pid="Ym7yVbTsTM" dmcf-ptype="general">이날 '왜 하늘은'을 선보이며 등장한 이지훈은 TOP7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 이어 '또 한번 사랑은 가고'를 부른 이기찬, '비소'의 박광현, '흐린 기억 속의 그대'의 현진영이 연이어 등장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다만 팀원 숫자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점에서 세븐스타즈의 추혁진이 90스타즈로 이동했다.</p> <p contents-hash="72c467f66611f242a3c7d425074b38d4534cf6c03d379e593be73f25a9a89338" dmcf-pid="GszWfKyOyx"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이기찬과 맞대결을 펼쳤다. 이기찬은 '내 눈물 모아'를 선곡하며 화려한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97점을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ad91a749b5f4d52453831436f1b440275f7215999871db4d396a89e0ca4b5407" dmcf-pid="HOqY49WICQ" dmcf-ptype="general">이에 김용빈 또한 혀를 내두르며 "부담된다"라고 털어놨다. 이기찬의 팬이라 밝힌 그는 "라이브로 처음 듣는데, CD를 틀어놓은 줄 알았다"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0ebf6cdfe642118d1b1539eb02ac6bb9bec714cd6dab9bb6a3eb9131e2ef9123" dmcf-pid="XIBG82YCvP"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선곡했다. 무대를 본 춘길은 "여태까지 용빈이가 불렀던 노래 중 1등 같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결과는 93점을 기록하며 이기찬의 승리로 돌아갔다.</p> <p contents-hash="baf7a3feecdfa27b7e770f215b77fcce0fc5adceb525c8195a0bc908e6cba3a1" dmcf-pid="ZCbH6VGhy6"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사콜세븐']</p> <p contents-hash="cbbb87435be9dda664201c334c914f22d6714ecdef1cbbbfbad5658554f6be18" dmcf-pid="5KkxIrQ9l8"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용빈</span> | <span>사콜세븐</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19EMCmx2S4"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4기 영식 "1명으로 마음 정했어"…용담 향해 직진? 11-20 다음 김숙, YG 떠나 다비치 소속사로 이적 주우재에 불만 “개그맨 회사 와야지”(홈즈)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