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쇼크!’ 2002년생 女 랭커, 메스테롤론 양성 반응으로 정지 처분…“고의로 사용한 적 없어, 보충제 오염 가능성 커” [UFC] 작성일 11-21 24 목록 2002년생 여성 스트로급 유망주가 약물 문제로 정지 처분을 받았다.<br><br>‘ESPN’에 의하면 UFC 여성부 스트로급 랭킹 7위 야스민 루신도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에서 제외됐다. 그는 질리언 로버트슨과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약물 문제로 정지 처분을 받았다.<br><br>루신도는 네바다주 체육위원회와 UFC의 도핑 파트너인 CSAD, 양측으로부터 정지 처분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1/21/0001100025_001_20251121000110130.jpg" alt="" /><em class="img_desc"> 2002년생 여성 스트로급 유망주 루신도가 약물 문제로 정지 처분을 받았다. 사진=X</em></span>문제는 루신도에게 메스테롤론 양성 반응이 보였다는 것이다. 메스테롤론은 강력한 남성 호르몬 및 약한 단백 동화 스테로이드 효과가 있어 의학적인 목적이 아닌 사용은 불법으로 규정된 금지약물이다. ‘단백 동화 스테로이드’는 근육 성장 및 발달에 도움을 준다.<br><br>루신도의 매니저는 이번 약물 문제는 고의적 복용이 아닌 보충제를 통한 오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루신도는 9월 말, 금지 약물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8월 경기 후 검사와 10월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루신도는 금지 약물을 고의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다. 고의적 사용이 아닌 오염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UFC와 긴밀히 협력, 오염의 근원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1/21/0001100025_002_20251121000110182.jpg" alt="" /><em class="img_desc"> 루신도의 매니저는 이번 약물 문제는 고의적 복용이 아닌 보충제를 통한 오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루신도는 9월 말, 금지 약물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8월 경기 후 검사와 10월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사진=AFPBBNews=News1</em></span>현재까지 알려진 건 루신도가 도핑 테스트를 받은 기간 동안 섭취한 두 가지 보충제를 특정, 관련 연구소로 보내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루신도 측은 이 정밀 검사에서 자신들의 억울함이 풀리기를 바라고 있다.<br><br>충격적인 소식이다. 루신도는 UFC 여성부가 주목하는 유망주로 UFC에서 5승 2패를 기록 중이다.<br><br>2022년 UFC에 입성한 루신도는 야스민 하우레기에게 패배한 후 브로건 워커, 폴리아나 비아나,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 마리나 호드리게스를 꺾었다. 이후 아만다 레모스에게 패배했지만 직전 안젤라 힐전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그러나 당장 약물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보충제를 통한 오염으로 결정, 정지 기간이 줄어드는 것이다. 10대 시절 프로 데뷔, 탄탄대로를 걸은 루신도에게 가장 큰 위기가 찾아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1/21/0001100025_003_20251121000110227.jpg" alt="" /><em class="img_desc"> 2022년 UFC에 입성한 루신도는 야스민 하우레기에게 패배한 후 브로건 워커, 폴리아나 비아나,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 마리나 호드리게스를 꺾었다. 이후 아만다 레모스에게 패배했지만 직전 안젤라 힐전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사진=X</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황제’ 페더러, 명예의 전당 헌액 11-21 다음 강원도-돗토리현 30년 우정, 춘천서 농구로 이어졌다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