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영식, 장미에 직진.."당장 내일이라도 결혼하고 파"[나솔사계] 작성일 11-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Jr70sAWO">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qpimzpOcT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1ff7ff69e3367ac95a50b29ab4364c98752418dd9998a7af963831881ba524" dmcf-pid="BtREptwa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tarnews/20251121000648860ojtr.jpg" data-org-width="561" dmcf-mid="u5wy82YC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tarnews/20251121000648860oj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e89700de3083379ec5fece875ba07fb362017a7c595dbd2a5ebcaf380234fd6" dmcf-pid="bFeDUFrNSr" dmcf-ptype="general"> '나솔사계' 27기 영식이 장미에게 직진했다. </div> <p contents-hash="ed6eca8d55327e7cb41655e5854d538c1c0f497e54d4a163bffc56e6b7fdfeee" dmcf-pid="K3dwu3mjhw"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는 데이트에 나선 27기 영식과 장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d1e11619a4242e2b798b32718cd9a7dd3f1453d1e1f2c6053e715e1aef0493d5" dmcf-pid="90Jr70sAlD" dmcf-ptype="general">이날 27기 영식은 데이트 전 미리 차에 향수를 뿌리며 설레는 마음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5ece04f9247f7bd449665c274f8941a2a276a71df635e8d2f0eb55faa740990" dmcf-pid="2pimzpOcSE" dmcf-ptype="general">이동하는 차 안에서 27기 영식은 "주변에 사업하거나 예체능계에서 특출난 분들이 많은데 공무원인 제 직업이 괜찮냐"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135bd2f5a6db0324545801e78df95b0ab4d554b8a5819a306c3c8c4a7029c9fb" dmcf-pid="VUnsqUIklk" dmcf-ptype="general">이에 장미는 "영식님을 뽑은 이유는 그냥 끌려서"라고 답해 핑크빛 기류를 만들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95be484c5481bba143c075765465fac0c6e8fc79ea0e892d3630af04bcfe10" dmcf-pid="fuLOBuCE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tarnews/20251121000650133rlds.jpg" data-org-width="561" dmcf-mid="7v34sD6b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tarnews/20251121000650133rl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46d87d32425d7ac7f4ea2b0255a01eaa6060356b8ae66f702ad0caf2c7bf6ab" dmcf-pid="47oIb7hDlA" dmcf-ptype="general"> 27기 영식은 "나도 단순하게 생각하면 장미님이 최고다. 주변에 미인인 분을 많이 못 봤는데 특출나게 미인이다"라고 미모를 추켜세웠다. </div> <p contents-hash="39a7d8b957ba3f76be645e51d187a4ad8c6f36f50f2a8e473cd02c0fac9f5c7d" dmcf-pid="8oYzjoB3Tj" dmcf-ptype="general">그는 결혼 시기를 묻는 말에 "빨리하면 된다. 당장 내일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다"라고 직진했다. </p> <p contents-hash="f625883b5d9f3e0036aae81fdae2efad3294a51976ac696abf120d6359e2582a" dmcf-pid="6gGqAgb0hN" dmcf-ptype="general">27기 영식은 순환 근무를 언급하며 "나중에 결혼하면 지금은 제가 인천에 있지만 나중에 순환 보직하게 됐을 때 인내할 수 있는지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말 부부는 거의 숙명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도 제가 체력은 좋으니까 전국 어디에 있든 평일에 한 번은 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552582c81c25df445ab32d0836f4d2995083a5b2dca061fa25ed78f6ae7b495" dmcf-pid="PaHBcaKpCa" dmcf-ptype="general">쉽사리 대답을 내놓지 못한 장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함께 하는 시간이 중요한 사람이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은데 마음이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 dmcf-pid="QNXbkN9USg"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강우 "처제 한혜진♥기성용 결혼, 어울릴까 괜한 걱정 들기도 했다" ('편스토랑') 11-21 다음 배우 주상욱, ‘김부장’ 주강찬 역 출연···소지섭과 팽팽한 대립각 구축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