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여자골프 왕중왕전… 몸풀기 나선 김아림 작성일 11-21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1/21/0003942301_001_20251121005307675.jpg" alt="" /><em class="img_desc">/AFP 연합뉴스</em></span><br> 김아림이 19일(현지 시각)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런 골프 클럽) 연습 라운드 1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일 개막하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CME 랭킹 60위 이내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우승 상금이 400만달러(약 58억8000만원)로, 여자 골프 사상 최고액이다. 세계 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 시즌 2승을 기록 중인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히며, 한국에선 김세영, 김아림, 김효주, 최혜진 등 9명이 출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팽팽한 흐름 11-21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11월 21일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