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세븐' 김용빈의 자신감, 이기찬에 "여기는 저희 구역" [TV온에어] 작성일 11-2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YysE8B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792187e01e854e3d81e509b346a4dec33c6ae5f3203c47526e6579bcbae366" dmcf-pid="F3GWOD6b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tvdaily/20251121063449156xhyh.jpg" data-org-width="620" dmcf-mid="5DRx9zlw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tvdaily/20251121063449156xh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8f6b9c535f14ab0ef987a331d4dfef6dc863139c29e2601f15008a4fe886c7" dmcf-pid="30HYIwPKW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의 김용빈이 자신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103d256a4a7c65227df5fb3d1fd9d21c360a52b4068d3c18fd8d649292bd1d9" dmcf-pid="0pXGCrQ9Wn"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이하 '사콜세븐')'는 '오빠가 돌아왔다' 특집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182afeb0324adb17315e6cae88666ad31a75b80af6554f07b11cd2991b0bff82" dmcf-pid="pUZHhmx2hi" dmcf-ptype="general">이날 이지훈, 이기찬, 박광현, 현진영까지 1990년대 소녀팬들을 잠 못 이루게 했던 전설의 오빠들이 '90스타즈' 팀으로 뭉쳐 TOP7과 치열한 노래 대결에 나섰다. 특히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13위에 그친 이지훈이 경연의 설욕을 씻는 것에 귀추가 주목됐다.</p> <p contents-hash="2548f55822c3d16ebdb440e67a4bd17bcb154447d4342bc334f867796a3d8d54" dmcf-pid="Uu5XlsMVlJ" dmcf-ptype="general">첫 번째 대결인 이지훈과 손빈아의 맞대결에 이어 두 번째 대결로 '트롯 왕자' 김용빈과 '발라드 왕자' 이기찬의 왕자 더비가 성사됐다. </p> <p contents-hash="f21e671aa411038a05b357103563bce2cfb1d5582b8bbfa13d3b6f4f57e0edb5" dmcf-pid="u71ZSORfld" dmcf-ptype="general">평소 이기찬의 팬이라 밝힌 김용빈은 그의 상대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걱정하며 "지면 어떡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cc5e47894c0017edae649715a0d6b68c10b397496e6fb9797774d54291b88c" dmcf-pid="7zt5vIe4We"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너무 부담스럽다. 왜냐하면 저는 이기찬 선배님의 '미인'이라는 곡을 엄청 좋아했다. 제가 중학생 때였는데 그때는 또 MP3 시절이라, 정말 많이 들었다. 그래서 설레는 마음도 있다"라며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16b5337a6d641cdbae94724354824ec70b80d08ab642a07cb3621a28a118f1c" dmcf-pid="zjJefbTsTR" dmcf-ptype="general">이어 김용빈은 '미인'을 무반주로 가창해 이목을 끌었다. 추억에 잠긴 김성주 또한 김용빈의 후렴구를 가로채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7792d84dda7c352b5d226d15b5d7dce95460e7a0e5fe68947c444f4b549bd9" dmcf-pid="qAid4KyO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tvdaily/20251121063450579rxmf.jpg" data-org-width="620" dmcf-mid="1FLi62YC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tvdaily/20251121063450579rxm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f602ce5659bdda15278dd53b985f24c145d68419dcaaecf6e6a255eabdfb91" dmcf-pid="BcnJ89WISx" dmcf-ptype="general">"나 또한 이 노래를 좋아하며, 너무 팬이다"라며 김성주는 "승부는 승부다. 이기찬 씨 면전에 대고 한 마디 부탁드리겠다"라고 요구했고, 김용빈은 "선배님 여기는 저희 구역입니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시길 바라겠다"라며 우려와 달리 뼈 있는 한 방을 날렸다. </p> <p contents-hash="ca26151fd9280c8fd11fcf7788734a57384a7f5b494d66272dbc3599160a6f46" dmcf-pid="bkLi62YCWQ" dmcf-ptype="general">김용빈과 맞붙게 된 이기찬 또한 "노래 어떡하냐. 너무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기찬은 '내 눈물 모아'를 선곡하며 화려한 무대매너와 함께 97점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1d998f61c2d8ad30d16e8ea3533dfbf51d7d915bfaef1c7b5e8e9333285b0840" dmcf-pid="KEonPVGhTP"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선곡해 역대급 무대를 펼쳤으나 93점을 기록했고, 이기찬의 승리로 돌아갔다.</p> <p contents-hash="d1ed6e41360feebb7a7381fcd25c46c241bd64cc298e2aba81e018d0f9441dc1" dmcf-pid="9DgLQfHlC6"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사콜세븐']</p> <p contents-hash="2cf54e9312a8ce899b7d007f34ae900c7495b75650c5a07a70cffb0921e0e857" dmcf-pid="2waox4XST8"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용빈</span> | <span>사콜세븐</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VrNgM8Zvl4"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콜세븐' 붐·김성주도 인정…김용빈, 90년대 청청 패션 제대로 소화 [텔리뷰] 11-21 다음 [AI픽] AI 이미지 넣은 게임들, 왜 유저들이 돌아섰나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