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알 1위 예약석? 방탄소년단 진이 이미 앉아 있었다 작성일 11-2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YNLepXF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da016bb3bd3935703f9faf5e367804d831924fa4824596c6024b16633ee52c" dmcf-pid="fvGjodUZ7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donga/20251121064913790lhhr.jpg" data-org-width="1080" dmcf-mid="ZUmx89WI7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donga/20251121064913790lhh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60aba9574d677e5142d9fa78e00f4e834e3eb0a104e1b0166285faea249146b" dmcf-pid="4THAgJu50Y"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BTS) 진이 글로벌 팬 플랫폼 포도알에서 또 한 번 독주를 이어갔다. 포도알이 집계한 11월 2주 차 솔로 부문 투표에서 진은 161929표를 기록하며 정상을 지켰다. 11월 1주 차에 이어 두 주 연속 1위다. </div> <p contents-hash="8910a269f25f22c5eb00f205ee8174501caa992f3b1f94ee9d07c2de05e4f252" dmcf-pid="8yXcai71UW" dmcf-ptype="general">포도알 투표는 글로벌 팬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간 1위 아티스트에게는 앱 상단의 스포트라잇 배너가 제공되고, 월간 1위는 초대형 커브드 빌보드 광고가 주어진다. 이번 주 스포트라잇 배너 역시 진이 차지하며 팬들의 투표 열기를 다시 확인하게 했다.</p> <p contents-hash="bfdd7f7f580c6663be973b9a0e08038ddfef464259564c89308ead2dc66c4a60" dmcf-pid="6WZkNnztUy" dmcf-ptype="general">팬들이 직접 이미지를 등록해 좋아요 순으로 노출되는 ‘최애 PICK’ 보상 콘텐츠에서도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포도알 차트 내에서 진의 존재감은 명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31dcb721c4dd13fde9c78ca9ddd96fbf095891996dc271401d852c027ccf69" dmcf-pid="PY5EjLqF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donga/20251121064915074irbm.jpg" data-org-width="1200" dmcf-mid="5eeptHAi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donga/20251121064915074irb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f40547cd16e48c43598cc1eabc33f3fbf5cefdc3f2d7c243dd032b60448afe" dmcf-pid="QyXcai71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donga/20251121064916361xpsf.jpg" data-org-width="863" dmcf-mid="2Y8ZYSnQ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donga/20251121064916361xps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c38c5b71ceea7550eb0284ce12947cf6d0ba2654a09fe408c266c20421a3833" dmcf-pid="xWZkNnzt0S" dmcf-ptype="general"> 최근 진은 글로벌 콘서트 전문 매체 폴스타(Pollstar)가 발표한 ‘글로벌 콘서트 투어 톱20’에서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인 14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첫 솔로 월드투어 ‘달려라 석진 투어’의 평균 박스오피스 수익을 기반으로 산정된 결과다. 한국 솔로 가수 중 유일하게 차트에 진입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div> <p contents-hash="6c1d02f1c139329df38cb7f2fd83e15ce540a4195e37e47690124e255f07cd1d" dmcf-pid="yMi705Eopl" dmcf-ptype="general">진은 ‘월드 와이드 핸섬’으로 상징되는 비주얼과 안정적인 라이브 역량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퍼포먼스를 포함한 무대 경쟁력 역시 팬들과 업계의 호평을 받았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런석진 투어 앙코르’을 끝으로 약 석달간의 투어 일정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팬들은 “또 하나의 레전드 투어였다”, “이 정도면 콘서트 교과서” 같은 반응을 보이며 진의 무대를 회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22f535e6c910210ed54d5f1d6d020314352b3ee839900078a8c2fbb3c436a8c" dmcf-pid="WRnzp1Dg7h"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의 가치 공유+화합의 장”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 역대 최대 규모 속 전남 강진군서 21일 개막 11-21 다음 “벤츠 끌고 배달?” 한가인 파격 행보…‘기름값 걱정’에 내놓은 반전 대답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