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4기 옥순에 전화 작성일 11-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2XOD6bn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a0f6731ebabde29aa7fc288048844e54b708e9dbc5a0c0b21c7a3a549200ba" dmcf-pid="4owMBUIk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24기 옥순에 전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071048712knjt.png" data-org-width="680" dmcf-mid="9OxvkaKp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071048712knj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솔사계’ 24기 옥순에 전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e5861d837b2f976611e6bfe3237571f7c5d2bca7b02c302d09a67b2294bacb0" dmcf-pid="8grRbuCEnf" dmcf-ptype="general"> <br>20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24기 영식이 데이트 선택 0표의 충격 속에서 24기 옥순에게 전화를 걸어 격한 감정을 쏟아낸 장면이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0ec04e37fb83c558a2ad1086e0e44218649986a705a311452d1319962c1f3044" dmcf-pid="6ameK7hDdV"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24기 영식은 ‘솔로나라’에 이어 ‘솔로민박’ 데이트 선택에서도 단 한 표도 받지 못하는 굴욕을 겪었다. 상심에 빠진 그를 위해 특급 지원군으로 미스터 백김이 등장해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70a1159cf509da8befb28a08f71f67bb9e89385c5fa88cec8b5872c9bd97dc98" dmcf-pid="PNsd9zlwJ2" dmcf-ptype="general">24기 영식은 미스터 백김에게 “솔직히 말하면 또 울 뻔했다. 출연자들은 나보고 슈퍼스타라고 하는데 결국엔 선택 안 했다. 나는 광대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연신 술잔을 비우며 “재주는 내가 부리고 곰이 그걸 딴다”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p> <div contents-hash="61b569b3d14ee4cbf0f6407d8062205e7238af099ee8ab8b69bb7df1884c62e6" dmcf-pid="QjOJ2qSre9" dmcf-ptype="general"> 술에 취한 24기 영식은 이후 24기 옥순에게 전화를 걸어 “짜장면은 아닌데 0표 받았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러자 24기 옥순은 “그게 짜장면이다”라는 직설적인 반응을 보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d7e9aa2e63d0af19cde5b2588c7d79a32b18860afaee00d9f13eebcc30f350" dmcf-pid="xAIiVBvm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24기 옥순에 전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071049981wcii.png" data-org-width="680" dmcf-mid="2vUlAoB3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071049981wci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솔사계’ 24기 옥순에 전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f4d3050784093c087cc6a5e4a85ea3a33dbb4a94efcfb4d666e4b6aea25424" dmcf-pid="yUVZIwPKnb" dmcf-ptype="general"> <br>이에 24기 영식은 “차라리 본 기수 때처럼 누나한테 완전히 빠졌으면 좋겠다. 팬심에서라도 한 표 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라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55704424b35488fbf0562894a38363d45f63148eac9cb1630c550bbdf1dbb8c3" dmcf-pid="Wuf5CrQ9iB"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네가 꽃뱀이라면 물릴게. 네가 마음이 없더라도 표만 주면 난 물릴게. 너한테 갈게. 그냥 온리원이다’ 했을 텐데 아무도 안 그러더라”라고 격한 감정을 쏟아냈다.</p> <div contents-hash="64780d0f2b5047380f94261a541007f3019fda0c5c4bf594e36cc546b671d3e4" dmcf-pid="Y741hmx2eq" dmcf-ptype="general"> 이를 듣던 24기 옥순은 “넌 악귀가 씌어야 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지켜보던 미스터 백김은 “도움 될 거 하나도 없을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24기 영식 역시 “이 누나 도움이 안 된다”라고 인정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f207fd21ab090d66d6e8376b3dfe8f3648b96e655f8191ff008efb6165e568" dmcf-pid="Gz8tlsMV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24기 옥순에 전화 (사진=나솔사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071051245pott.jpg" data-org-width="680" dmcf-mid="VJZwiM3G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071051245po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솔사계’ 24기 옥순에 전화 (사진=나솔사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b1d653df9c54fdd29365d6753af55adc662212cb2895a3df3450d3b5bebc57" dmcf-pid="Hq6FSORfR7" dmcf-ptype="general"> <br>한편 24기 영식은 10기 영숙과의 통화에서 “솔직히 백김님 안 왔으면 또 울었다. 외롭더라. ‘저 그만할래요. 도중하차 하겠습니다’ 하려고 했다”며 중도하차까지 고민했음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c1663f414dd3cc5478f2126a155754eaff346bd05ab02d21934e514ebfd5e4b" dmcf-pid="XBP3vIe4eu" dmcf-ptype="general">하지만 미스터 백김의 “끌리는 사람에게 집중하라”는 조언에 힘을 얻은 그는 “그분도 예쁘시고, 성격도 좋고, 유머 감각도 좋고 제가 제약에 관심이 있다”며 용담을 향한 마음을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cd4ee5ae1b59001679c0420f2377bcb20568efb6f58729f0ab9afb8a1c9db3e" dmcf-pid="ZbQ0TCd8nU" dmcf-ptype="general">‘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c7ade13cc2c71e49e8dee7faa8d420a268863fe80fea940e30fdbe1328781fb" dmcf-pid="5KxpyhJ6Mp"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원영 “성수동 핫하게 달군 인형 미모, 올화이트룩으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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