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영식 '0표 굴욕'에…옥순·10기 영숙 총출동 "악귀가 씌어야 해" (나솔사계)[전일야화] 작성일 11-2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hTwAV7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0b068bd100f1cab5f1912144330c78b05a53f55017826c795e2df448a7da33" dmcf-pid="KWlyrcfz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074547656lnru.jpg" data-org-width="1380" dmcf-mid="uy6yrcfz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074547656ln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0c3b10a4d43516b49b20cb050ca7b70be0745bf1b4385dda6dda5179c048f1" dmcf-pid="9YSWmk4qG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24기 영식이 각오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38305898cd600beab94a6afa4b1ae11f6a5dbfd516d0f4fe556eb4230b4d65b1" dmcf-pid="2GvYsE8BH7"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0표를 받은 영식에게 지원군들이 출격했다.</p> <p contents-hash="adbbf91b4a5abbe59d5d020b15f97953533eafa132f16157d093ca557044895f" dmcf-pid="VHTGOD6bZu" dmcf-ptype="general">앞서 영주 민박에 출연했던 백김은 영양군 공무원으로, 영식이 0표를 받았다는 소식에 달려왔다.</p> <p contents-hash="aa764951f9deff5871c1e03e8eb106be399333e530bbe166b9b6b746223a47dd" dmcf-pid="fXyHIwPKZU" dmcf-ptype="general">홀로 운동하고 있는 영식을 본 백김은 "왜 이러고 있어?"라며 "내가 어안이 벙벙하다 진짜"라고 안타까워했다. 두 사람은 10기 영숙을 통해 아는 사이라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9fa353b36d0dc397fc37b4f64593166369437c124dbe14e577f3bfc5852a1b" dmcf-pid="4YSWmk4q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074548998vfny.jpg" data-org-width="550" dmcf-mid="zitMK7hD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074548998vf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솔사계'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8f50ff5c3e42610c5510b25240abfd7a01a8e9a35ecfd485e06d2046be6b21" dmcf-pid="8GvYsE8Bt0" dmcf-ptype="general">영식을 위해 특별히 외출권까지 허락을 받은 백김을 본 영식은 "이런 거 처음 보는데 가도 돼요?"라며 놀랐다. </p> <p contents-hash="d5f3acb3eb8ae83f63263783eea314a16cad410bfea9830a7901a8e9438ce793" dmcf-pid="6HTGOD6bZ3" dmcf-ptype="general">이동하는 차 안에서 영식은 "솔직히 말하면 오늘 또 울 뻔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백김은 "울면 안된다니까. 짝을 만나서 가야 할 텐데"라며 격려했다. </p> <p contents-hash="cc9fd2d7cde7a769eb08cec55e03d3a05809843b7452cfe05114feacca63768e" dmcf-pid="PXyHIwPK1F" dmcf-ptype="general">백김 추천 현지인 맛집에 도착한 뒤 영식은 "살려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백김은 "좀 세게 해 봐도 될 건데"라고 조언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1cc8725a6ce90fd8797735da8e4f1a4db4915fa1f1b9848622aab464195436" dmcf-pid="QZWXCrQ9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24기 영식, 미스터 백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074550341fkgz.jpg" data-org-width="550" dmcf-mid="QJw3yhJ6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074550341fk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솔사계' 24기 영식, 미스터 백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b2aef1cfeec83cba5a87e41baa8cfb11808f5c960c59744f51dbec85ff455c" dmcf-pid="x5YZhmx251" dmcf-ptype="general">이에 영식은 현재 '솔로민박'이 애정전선이 굳어져가는 단계라고 언급하면서 "모래사막에서 바늘을 찾는 확률인데, 판을 뒤흔들어 볼까 생각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fd185ae7f32f1ce5ea97423091f1bcdb25fee1cb01b31f0a814bbd7d36f110d" dmcf-pid="ynRi4KyOG5"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백김은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지"라고 응원했고, "확실하게 마음을 정하려고요"라고 다짐하는 영식을 보며 10기 영숙에게 전화했다.</p> <p contents-hash="e6f86ba73da33836f8fe82b4f643a4eaedbb7346f8210b977c5bcd29232a8942" dmcf-pid="WLen89WI1Z" dmcf-ptype="general">영식은 영숙과의 통화에서 "제가 또 이렇게 됐다. 솔직히 말해서 백김님 안 왔으면 또 울었다"라고 털어놔 두 사람의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100cad5396632ffe2802ccd4b1aa36bdde90773aac21818da08e0f98d52a9c" dmcf-pid="YodL62YC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 SOLO' 24기 영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074551650qlbw.jpg" data-org-width="550" dmcf-mid="xv6rodUZ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074551650ql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는 SOLO' 24기 영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e7717ec4d015604e432d24cea45cd66b3a830380635ded39d63608c8c1e891" dmcf-pid="GCrIjLqFH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중도 하차를 결심했었다고 밝힌 영식은 "(백김님이) 조언을 해주셔서 방향을 딱 세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고, 영숙 역시 "항상 너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가장 중요한 건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라고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5cab22b3a2a3aaed5d23bed4080e87b8c94d5c0bc054190b53bf0b7526697764" dmcf-pid="HhmCAoB3YG" dmcf-ptype="general">술을 들이키던 영식은 결국 24기 옥순에게도 전화를 걸었다. 0표를 받았다고 밝힌 영식은 "솔직하게 말하겠다. 24기 때 누나한테 사랑에 빠졌었지 않냐.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꺼냈다.</p> <p contents-hash="ac2897dbfadb6ab47e56c7c3c00a46c8b6314ce22016173ef1818983bc320265" dmcf-pid="Xlshcgb0XY" dmcf-ptype="general">옥순은 영식에게 "넌 악귀가 씌워야 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영식은 "오늘 달려갈게"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3b8991ac8481439e7658a1b750c12bcb2a5c76a5f067f90fce9e5ceb28caafc" dmcf-pid="ZSOlkaKpYW" dmcf-ptype="general">사진 = SBS Plus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d6e08dec50773f7c1e643a94c8d49cc5658755063bcbd8177cb7c3a0e281b28e" dmcf-pid="5vISEN9U5y"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브스夜] '꼬꼬무' 200회 특집 '대형 프로젝트'···"72정은 응답하라", 그 결과는? 11-21 다음 "누가 엄마고 누가 딸이야?"....황신혜X이진이 모녀, 구분 안되는 도플갱어 비주얼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