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서경덕 교수와 함께 전 세계에 김치 알린다 작성일 11-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omsE8B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29522fae0880dc27f3d99f497336a9740c1f31a641e6633e39a175d08c2474" dmcf-pid="XOgsOD6b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하선,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JTBC/20251121081520613hcuz.jpg" data-org-width="560" dmcf-mid="Y6qQx4XS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JTBC/20251121081520613hc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하선,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2eb7daafa94b409bd3a9855c7cf948a485e1f216256000bfa091bf540751f75" dmcf-pid="ZIaOIwPKzn" dmcf-ptype="general">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박하선이 의기투합해 영상 '과학의 힘, 김치의 미래를 열다'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832b650282b2accfe36227a46fb35d53ad06942ee328218bb2e201d75e630eaa" dmcf-pid="5CNICrQ9zi" dmcf-ptype="general">이번 영상은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세계김치연구소와 공동 제작했으며, 4분 30초 분량의 한국어 버전을 먼저 공개한 후 차츰 다국어로 확대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e77eea921da95dd140847584d4baf8e4f1a0952eea9eae1271fe87c722cadb9" dmcf-pid="1hjChmx2FJ" dmcf-ptype="general">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김치가 한국의 대표 음식을 넘어 항비만, 항암 등 다양한 건강 기능성으로 '글로벌 슈퍼푸드'로 인정받는 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f1d7002b9c987ece631f32981f9b2b9fc94b212b9db0b3e12776c8896aae90c" dmcf-pid="tRbMR65Tpd" dmcf-ptype="general">또한 "미국, 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김치의 날'을 기념할 정도로 인기"라며 "현재 김치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bff5e946316b42d90111750e4297284d6077766951ced516bf8a37ca7aaedef" dmcf-pid="FeKReP1y0e" dmcf-ptype="general">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은 박하선은 "'김치의 날'을 맞아 김치의 미래를 목소리로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외 많은 네티즌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f4e3261717b76d2df9fcff8a68f1661201fb3fe791e5b18fd86d70ef15a6619" dmcf-pid="3d9edQtW3R"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림남’ 박서진 父 뇌 이상 11-21 다음 '전역' 송강, 군 생활 통한 변화.."사람들 시선 덜 신경 쓰게 돼"[화보]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