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5040만원' 쓴 이시영, 딸 배내옷도 '명품'…"둘째는 사랑" 작성일 11-2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ssOD6b1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7176545d245ac9fd712a35c1a86632f5436299b960eba67e183d0111b51ff1" dmcf-pid="BBOOIwPK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 후 임신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이시영(43)이 둘째 딸 배냇옷으로 명품 D사 의류를 선택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oneytoday/20251121081353454xafe.jpg" data-org-width="1020" dmcf-mid="zHddJxFY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oneytoday/20251121081353454xa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 후 임신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이시영(43)이 둘째 딸 배냇옷으로 명품 D사 의류를 선택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cd8bc105672fa375df52fd7359d0c8a480d2829c962a47ae29ffec284192f6" dmcf-pid="bbIICrQ9GK" dmcf-ptype="general">2주 사용료가 5040만원이라는 초호화 조리원에 머물러 화제가 된 배우 이시영(43)이 둘째 딸 배내옷으로 디올을 선택했다.</p> <p contents-hash="5759d1782fc8e3e5fd3e762627795385694c9996587c62ba0c867dde360a02c2" dmcf-pid="KKCChmx21b"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aa6df11c8081171a23c18512d16d1277bc7b54a11a612582a963f4ba4a1aaf2e" dmcf-pid="99hhlsMVYB"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이시영이 해외 명품 브랜드 디올 베이비 라인의 상자를 언박싱하는 모습이 담겼다. 상자 안에는 새와 나무가 그려진 화이트 계열 배내옷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디올의 신생아 보디슈트 세트 가격은 백만원대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12ccd48027f151f2e116ef2f9dd5af8c51caf906358669b68f1c74f65286bb65" dmcf-pid="22llSORfYq"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신생아 옷도 명품" "더 글로리 구찌 배내옷 생각나네" "이시영 재력이면 가능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df3b2442131a58aa30eba798a9c5826915a1a2da7a239d9befb9c452a62b0aa" dmcf-pid="VVSSvIe41z"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정윤군을 얻었으나 결혼 8년 만인 올 초 파경을 맞았다. 지난 7월 이혼 전 냉동해 둔 배아로 전남편 동의 없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0e7b705deb55130193f0b1a688f1c5c48ffe5107e378bf406a2806691a5f24f2" dmcf-pid="ffvvTCd8Y7" dmcf-ptype="general">최근 득녀한 이시영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고급 산후조리원에 머무르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8e04c4f6dfe58e498f43b5ed89ffa8a74687e34e9de74232728eef61ea0f023" dmcf-pid="44TTyhJ61u" dmcf-ptype="general">해당 조리원은 김희선·손예진·고소영·이민정·한가인·이보영·박신혜 등 유명 스타들이 이용했던 곳으로, 이시영이 머문 방의 사용료는 2주 기준 5040만원, 1박 기준 약 360만원이다. 신생아 1:1 케어 서비스를 추가할 경우 600만원가량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p> <p contents-hash="364a41f20fbcd696bcbb242a31a2455c82f3bcae15871230e71df884f894e854" dmcf-pid="88yyWliPtU"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말 100만 앞둔 '나우 유 씨 미 3' 전세계 14개국 1위 접수...글로벌 흥행 매직 11-21 다음 안정환, 4연속 무승 이동국 저격 “창피하다”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