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김종찬 이정석 작성일 11-2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19HToMe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68270e4a9841883914532e594d04e60f6f8ef4e78450d7cd4f47a76789db0d" dmcf-pid="4xt2XygR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후의명곡’ 김종찬 이정석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082648905ciiu.jpg" data-org-width="680" dmcf-mid="VOt2XygR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082648905ci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후의명곡’ 김종찬 이정석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80976060f37ba66e5bbbde542866459e1904477e100411f497027b30b3be13" dmcf-pid="8Lzxp1DgMg" dmcf-ptype="general"> <br>KBS2 ‘불후의 명곡’에 ‘낭만 가요의 전설’ 김종찬&이정석이 출격한다.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하는 이들의 음악 세계와 인생사가 조명되고, 명곡이 새로운 옷을 입는다. </div> <p contents-hash="a5374567a6190621dd482296810a63710ee1bc87653c03828791f03bc9bb2d4a" dmcf-pid="6oqMUtwado" dmcf-ptype="general">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22일(토) 방송되는 732회는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으로 꾸며진다.</p> <p contents-hash="9dbed512633c8cac3d7dffeeafe8b19f3f5f8f0882c9aa2798181bd4ebac9293" dmcf-pid="PgBRuFrNdL" dmcf-ptype="general">이번 편의 아티스트인 김종찬&이정석은 1980~1990년대 한국 가요계를 대표한 싱어송라이터의 양대산맥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 가창력을 기반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종찬은 ‘아름다워라 그대’, ‘당신도 울고 있네요’, ‘사랑이 저만치 가네’ 등 히트곡을 통해 감성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준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이정석은 ‘첫눈이 온다구요’, ‘사랑하기에’ 등 수많은 명곡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누려왔다.</p> <p contents-hash="632a97d6649f0670bc10096ab957cd6ede05f5a3d7106d16c0bacd3fe5f68178" dmcf-pid="Qabe73mjnn" dmcf-ptype="general">김종찬과 이정석은 ‘불후’에 처음 출연하며 이들의 음악 세계와 인생사를 나눈다. 또한, 두 사람의 명곡들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날 전망이다. 특히, 김종찬은 ‘당신도 울고 있네요’를, 이정석은 ‘첫눈이 온다구요’로 특별 무대를 꾸미며 명불허전 ‘원조 감성’을 뽐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8344d3a066ad76274fb395e860dfc4af41323bc50cc1741813c54d9ed4ee7cd" dmcf-pid="xNKdz0sAii"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이날 김종찬과 이정석은 남다른 입담으로 ‘불후’를 발칵 뒤집는다고 해 눈길을 끈다. 김종찬이 왕년의 인기를 셀프 인증하며 “내가 없으면 쇼가 안 될 정도”라고 우쭐대자, 이정석은 “그때뿐이었죠”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두 사람은 녹화 내내 장난기 가득한 입담을 뽐내며 현장을 들었다 놨다 한다고. 특히 ‘불후’의 터줏대감 MC 신동엽마저 두 전설의 입담에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돼 흥미를 고조시킨다.</p> <p contents-hash="c6661f1f0d1d0b51b2e29f4a1265c8f8977c54582c124d3e3b191e1b55b31715" dmcf-pid="y0mHEN9UnJ" dmcf-ptype="general">한편, 낭만의 아이콘인 김종찬&이정석의 명곡을 부를 기회인 만큼, 다채로운 가수들이 ‘불후’를 찾는다. 이지훈, 박기영, 정재욱, 손준호&김소현, 브로콜리너마저, 먼데이키즈(이진성), 서제이, 이재환&백형훈&엔젤(뮤지컬 <킹키부츠>팀), DK, 조째즈 등 총 10팀이 무대에 올라 김종찬과 이정석의 명곡에 자신만의 감성을 버무려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그룹 결성 20주년에 빛나는 브로콜리너마저가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p> <p contents-hash="444cdad103eb129ac9d93e875426de43105681b7e85ef8a2693823c9c075def5" dmcf-pid="WpsXDj2uLd" dmcf-ptype="general">‘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은 오는 22일(토)과 29일(토)까지 총 2부에 걸쳐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YUOZwAV7Je"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인감독' 김연경, 친정 흥국생명과 세기의 맞대결…마지막 여정 11-21 다음 서장훈, 2년 가출→상간男과 동거→3남매 방치 아내에..."오늘 미쳤다" ('이혼숙려캠프')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