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친정 흥국생명과 세기의 맞대결…마지막 여정 작성일 11-2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F41GjJX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907c5bd478936fbcd72118e8482717784f4839fdfe904d1af8269348e04663" dmcf-pid="pC38tHAi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1/20251121082516536zfbu.jpg" data-org-width="1400" dmcf-mid="FMCFOD6b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1/20251121082516536zf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4395107c7d843f786ff5644c51e350a8cb8c3d6972db4daf3be62ca3243213" dmcf-pid="UyzRuFrNG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필승 원더독스'의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p> <p contents-hash="1c0a7aa9008893c67995aebb08b75d95a4da0d7f595370c53d982e18f6c960fc" dmcf-pid="uWqe73mjGa" dmcf-ptype="general">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 9회에서는 세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김연경 감독의 필승 원더독스와 여자배구 최다 우승팀이자 2024-2025 V리그 챔피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하 흥국생명)의 경기 결과가 공개되는 것.</p> <p contents-hash="1fee3d96d5a7f79e8cdbbe973a0d3eb46dd4df4e8e5ebe2cfdd9089e336b5de9" dmcf-pid="7YBdz0sAHg" dmcf-ptype="general">앞서 필승 원더독스는 4승 2패로 팀 생존을 확정했다. 이어 이들은 데뷔부터 은퇴까지, 김연경 감독의 20년 선수 시절 영광을 함께한 흥국생명을 마지막 상대로 만난다.</p> <p contents-hash="66e66b4cec200d11710f817021c2778bd3b87d71b74acb88f9d93e4f5e20262e" dmcf-pid="zGbJqpOcXo" dmcf-ptype="general">김연경을 중심으로 한 빅매치가 예고되면서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약 2000여 명의 관중과 함께한 첫 직관의 현장감과 뜨거운 응원 열기가 그대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8bdcab0aaabebc47fb97cdccfef4baf64e6756ec04428dfbb9a9f96845e5e846" dmcf-pid="qHKiBUIk1L" dmcf-ptype="general">또한 경기 시작 전 축하 무대로 청량돌 TWS(투어스)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투어스의 깜짝 등장에 관객들은 환호하고, 경기 시작 전 펼쳐진 이들의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는 한층 고조된다.</p> <p contents-hash="1e884348b6b167d507042cfd9e603fd65183e8b6209ff0ce8c4e1e66b323ee8e" dmcf-pid="BX9nbuCEZn" dmcf-ptype="general">과연 누구보다 팀을 잘 아는 '흥국도사' 김연경은 선수 시절 함께했던 통합 우승팀 흥국생명을 상대로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언더에서 원더로 성장한 이들의 마지막 페이지가 어떻게 그려질지 더욱 기대된다.</p> <p contents-hash="02f61fd6828e4078617324aeacb7721d3572c8342932e5c3d1922503889d841b" dmcf-pid="bZ2LK7hDZi" dmcf-ptype="general">'신인감독 김연경' 9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1840c4f8974d8c66bebe8b9ac1fe194d18d93306de75deebcb1faba302fafc2" dmcf-pid="K5Vo9zlwHJ"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휘 방효린→옹성우 한지현 ‘러브 : 트랙’ 역대급 배우 라인업 공개 11-21 다음 ‘불후의명곡’ 김종찬 이정석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