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마불’ 이원지, 지하 6평서 3인 근무…사무실 환경 논란에 사과 작성일 11-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JdHToM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3ca62d4e4ec6ed2d98255a72486c85a2da7683e6fe0ba88e6d6c8b4ee714ae" dmcf-pid="yjXHdQtW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버 이원지. 사진| 스타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tartoday/20251121083606527aboz.jpg" data-org-width="650" dmcf-mid="QbOs9zlw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tartoday/20251121083606527ab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버 이원지. 사진| 스타투데이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e475d5b380c8225289bf258e4c52489bcecce9e029e9cb80f1c91520ffe16b" dmcf-pid="WAZXJxFYYE" dmcf-ptype="general">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이원지(37)가 열악한 사무실 환경으로 인해 비판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d16c9bb8b720bf972fcb949ccf2ed61e5b0e10d31f6a9ba6d6c9d9c32fe82f4" dmcf-pid="YCz7kaKpZk"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 게시판에는 “안녕하세요. 금일 업로드되었던 ‘6평 사무실 구함’ 영상에서 사무실 환경 관련하여 시청에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는 글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f789e0c5fdcadf70c55f2d6b10986c2ea8220f9e12844720d673abfea860120" dmcf-pid="GhqzEN9Utc" dmcf-ptype="general">이원지는 “아무래도 영상만으로는 전체 건물의 환기 시스템이나 구조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실제 환경과 다소 다르게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이로 인해 같은 건물을 사용하시는 분들께도 오해나 불편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되어 해당 영상은 부득이하게 비공개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be31a3e6d74f5eec72954e307a30abdc30133f14f05e07425d3bcf8cd6534c7" dmcf-pid="HlBqDj2uH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조심스럽게 설명을 덧붙이자면 영상 속 사무 공간이 있는 건물에는 사무실, 뷰티샵, 식당, 판매시설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해 있는 상가 건물로 건물 전체의 환기 시스템을 통해 공기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들었다”며 “별도의 창문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큰 문제를 끼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다른 요소들과 종합적인 고려 끝에 첫 사무실로 계약하게 됐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1e208b918615f3effc5b22916c7a587eb14b19686f1406b1584addb29da698d9" dmcf-pid="XSbBwAV7tj" dmcf-ptype="general">이어 “첫 사무실이다 보니 미숙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남겨주신 의견들을 적극 수용하여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앞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꼭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fd221476fb5e67baf245d0fc11832efaff4b1ca0cec02ae32d1df455c37d3c0e" dmcf-pid="ZvKbrcfzYN"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됐던 영상에는 지하 2층에 있는 창문 없는 6평 규모의 사무실에서 3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모습이 담겨 논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0711b0882dc54d9c747b8f44ee1e4f556ed18cae999cef1736e75d7d6fbe6dd3" dmcf-pid="5T9Kmk4qZa"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100만 유튜버 사무실인데 이렇게 열악하냐”, “창문도 없는 지하 2층에 사무실을 냈나”, “6평에 3명이 근무하는 게 맞나”, “100만 유튜버면 돈도 많이 벌텐데 다른 유튜버들보다 너무 열악하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1y29sE8BZg"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노킨 메신저’ 트레저, 개성 넘치는 화이트 캐주얼 룩으로 완성한 청량 매력! [이주상의 e파인더] 11-21 다음 채영,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활동 중단하고 휴식 취한다"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