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종찬·이정석, 첫 출연…낭만 레전드가 온다 작성일 11-2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qMZWae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d1d16eca9ae04c6eb6695441693833a64960ebef21e225ccfa251f990dc3bd" dmcf-pid="BFBR5YNd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donga/20251121084641983qlwc.png" data-org-width="948" dmcf-mid="z2fLp1Dg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donga/20251121084641983qlw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7b156d674c26640ade6096713e4e0c1f6ea9018b1c555b2c9ab1c15d211467" dmcf-pid="b3be1GjJuE" dmcf-ptype="general"> ‘발라드의 전설’ 김종찬·이정석이 시청자를 찾는다. </div> <p contents-hash="f8ec34c35f62645d4e7ca7419d85673202e1009d72a816bcfb90c450655a9532" dmcf-pid="K0KdtHAipk" dmcf-ptype="general">22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특집을 공개한다. 두 사람의 음악 세계와 명곡들이 새 무대로 재탄생하는 시간이다.</p> <p contents-hash="d702792d7241354d9d777dc422a29fc5d0102009b47d2e80ff46e824afbb86fe" dmcf-pid="9p9JFXcnpc" dmcf-ptype="general">김종찬과 이정석은 1980~1990년대 발라드 전성기를 이끈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다. 김종찬은 ‘아름다워라 그대’, ‘당신도 울고 있네요’, ‘사랑이 저만치 가네’ 등으로 세대를 아우른 감성 발라드의 상징으로 꼽힌다. 이정석 역시 ‘첫눈이 온다구요’, ‘사랑하기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적 사랑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bee9d8f034d7aeb25d1c7dee6b673250f968b48cadbed6b3511f25a998cfdf38" dmcf-pid="2U2i3ZkL0A"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이번 방송을 통해 첫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다. 김종찬은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정석은 ‘첫눈이 온다구요’를 직접 선보이며 오랜 팬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0f379f0469d281f1746a4db6774c76669520ca9047c9d480cfd219c94d67e84" dmcf-pid="VuVn05Eo0j" dmcf-ptype="general">녹화 현장은 전설들의 입담으로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종찬이 “내가 없으면 쇼가 안 될 정도였다”고 말하자, 이정석은 “그때뿐이었죠”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신동엽 역시 두 사람의 티키타카에 잠시 말문이 막힌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p> <p contents-hash="e0253c29cdabcecaa773c359714369ed1a5755f1e9e9aeebb2d4a41982237fc4" dmcf-pid="fHp8WliP0N" dmcf-ptype="general">이날 무대에는 이지훈, 박기영, 정재욱, 손준호·김소현, 먼데이키즈(이진성), 서제이, 브로콜리너마저, DK 등 총 10팀이 출연해 김종찬·이정석의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브로콜리너마저는 ‘불후의 명곡’ 첫 출연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4XU6YSnQ0a"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베란테, 비로소 하나가 된 '완전체' 화보 11-21 다음 윤계상→진선규, '옆집 아재'인 줄 알았는데..연합 작전 본격 개시 ('UDT')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