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전 남친 박정민과 다시 만든 멜로 “덕분에 감정 넘치게 담아” 작성일 11-2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uLgJu5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b4ca83d7decdac61473c189954dd9a90e271648e39250af68ef317711ad362" dmcf-pid="Zp7oai71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사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090453807xsic.jpg" data-org-width="640" dmcf-mid="HTpiLepX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090453807xs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사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056bf3172596f50c88e93c72adc3601e804a8aef36a17667059a6d8250e059" dmcf-pid="55FeJxFYll"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8a56e5e58eceb9106d6f3599d1a34c371831c17d24f92340645fc6da97d924da" dmcf-pid="113diM3GWh" dmcf-ptype="general">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제46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 함께한 박정민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1f8d501c76177c114365d65971a6e410484e56b885ddbd80ef172f276a6a388" dmcf-pid="tt0JnR0HSC" dmcf-ptype="general">화사는 11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음속에만 머물던 좋은 안녕이라는 감정을 선배님 덕분에 가득, 아니 넘치게 남아낼 수 있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3c54c1b0497d71ab0c3ef158c9e1c09d7127a48bb76a9a174dbc8d6d32d1bc94" dmcf-pid="FFpiLepXhI" dmcf-ptype="general">화사는 "긴장 속에서도 함께 Good Goodbye 해주신 정민 선배님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와 박정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앞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를 꾸몄다. </p> <p contents-hash="663156bead1ad5b05144fe80e53a099b8a82d5c910480f3b3c0d553cfdfb2f2f" dmcf-pid="33UnodUZWO" dmcf-ptype="general">화사는 지난달 'Good Goodbye'를 발매했다. 뮤직비디오에 박정민이 출연해 두 사람이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이별 중인 연의 모습을 그려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4a410af161322d6a8c228686bef616daaea361eda523a7894959ebf19f9d403e" dmcf-pid="00uLgJu5ys" dmcf-ptype="general">화사는 축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무대 아래로 걸어내려왔다. 박정민은 등 뒤로 빨간 구두를 들고 화사와 마주했다. 박정민은 화사에게 빨간 구두를 건넸지만, 화사는 구두를 던져버렸다. 두 사람은 마지막 소절을 함께 불렀고, 화사가 퇴장한 뒤 박정민은 "구두 가져가"라고 외쳐 유쾌하게 무대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db83ffecca9f270d2f846d0e01357572b2228d85eec8a990abe63b6a6484b261" dmcf-pid="pp7oai71Sm"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UUzgNnztC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영, 케이크 크림칠에도 강렬 눈빛…창간호 커버 장식 [화보] 11-21 다음 한국 R&D '단타 연구'에 집중…정희원 "노벨상 멀다"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