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탭랩스 “향후 10년,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제공사로 발돋움” 작성일 11-2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8JLepXI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154b8e8f25caef6c76226d4cfa3a4877fae74787a4ab63a4dd294d26870e70" dmcf-pid="KB6iodUZ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20일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와탭 옵저브 서밋 2025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와탭랩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etimesi/20251121090249675vknp.jpg" data-org-width="700" dmcf-mid="q7XUz0sA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etimesi/20251121090249675vk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20일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와탭 옵저브 서밋 2025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와탭랩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d9c74e58f886fb11aca6de170e1d9b300a3eace6c9fbdc8238cd03cd5f61d6" dmcf-pid="92MgjLqFw1" dmcf-ptype="general">“국내 최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니터링 서비스 출시에 이어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제공 기업으로 다시 발돋움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b0ee0caddbea523a091687d7ab232ca2c1a462019be524db1adcc8b7594bc274" dmcf-pid="2VRaAoB3D5" dmcf-ptype="general">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20일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와탭 옵저브 서밋 2025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763958ac6e8b3ffbbdf4c2c040efc5c0ea5bebcc753f6cfe504a58d38000b32" dmcf-pid="VfeNcgb0sZ"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지난 10년간 SaaS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하며 쌓은 노하우를 살려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 옵저버빌리티와 AI 기반 다양한 모니터링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efdd1553f2244255a4c2be43af39283f1bcd772adc73a1bebed2f1449f8a47" dmcf-pid="f4djkaKpIX" dmcf-ptype="general">이어 이 대표는 “특히 AI 시대에 필수 요소인 그래픽처리장치(GPU) 모니터링을 통해 AI 최적화된 시스템 환경을 지원할 것”이라며 “기업은 피지컬 서버부터 클라우드, 컨테이너 기반 구조에 더해 GPU 자원까지 IT 환경 전반 가시성을 확보하고 다운타임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 향상 등 다양한 이점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531418cbd57adb3743df3b501cf908d1a01c25a25802f04227534e076ebe78" dmcf-pid="48JAEN9U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조 와탭랩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0일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와탭 옵저브 서밋 2025 기자 간담회'에서 옵저버빌리티의 핵심을 설명하고 있다. 와탭랩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etimesi/20251121090250969bwjn.jpg" data-org-width="700" dmcf-mid="BhwSyhJ6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etimesi/20251121090250969bw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조 와탭랩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0일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와탭 옵저브 서밋 2025 기자 간담회'에서 옵저버빌리티의 핵심을 설명하고 있다. 와탭랩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9f27f557ff867efb7abe870b1ec32c60e17ee37c96f05f98949b20ab361f5d" dmcf-pid="86icDj2usG" dmcf-ptype="general">김성조 와탭랩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네이티브 옵저버빌리티'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89a24e57daf86e87048e9b27f94da92319e036b4566e9e16040f8812bad1190" dmcf-pid="6PnkwAV7OY" dmcf-ptype="general">김 CTO는 “AI가 개발과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옵저버빌리티 시장 역시 AI 기반의 설명, 해석, 예측이 필수적이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1e92b724903f611032f208ac68447ea9bcad7e273042384703a4d063d11377" dmcf-pid="PQLErcfzmW" dmcf-ptype="general">이러한 기술 변곡점에 대응하기 위해 와탭랩스는 데이터 레이크 기반의 AI 레디 옵저버빌리티 코어 플랫폼 '옵스레이크'로 AI 네이티브 옵저버빌리티를 풀어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e1b7913d6cf31c57f5c95d03b80188d5f48856c61a8055c7fedafbccf498f0c" dmcf-pid="QxoDmk4qDy"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와탭랩스는 △AI 인프라 모니터링 △AI 기반 운영 자동화(AIOps) △오픈 메트릭 통합 등 세 가지 방향에 집중한다.</p> <p contents-hash="f03e68c502aabd15b939e8c437fd5db1cde9e7973417e97a1e564c9275886125" dmcf-pid="xMgwsE8BET" dmcf-ptype="general">와탭랩스는 앞서 AI 네이티브 옵저버빌리티 구현을 위한 첫 단계로 지난 7월 GPU 모니터링 서비스와 AI 챗봇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오픈 메트릭 대시보드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ad5ea2f3067a4ea77e32a772aa044948d7fa1346f47aba5789bfbb1982f567d5" dmcf-pid="yWFB9zlwwv"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앞으로의 10년은 와탭랩스가 주도하는 'AI 네이티브 옵저버빌리티' 시대가 될 것”이라면서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는 신뢰받는 AI 운영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f8ea98f528db216bdfdcb82b0ac0e932de2b24c6c81ada972b12a23fa9b2e5" dmcf-pid="WY3b2qSrDS"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텔리어스, 공공 AX 프로젝트 사업 ‘자살예방분과’ 과제 선정 11-21 다음 진, 팬 콘서트 감동 되살린다…12월, '런석진 더 무비' 개봉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