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은, 시민들 지켜보는데 "헬기 불러주세요"…절벽서 버티다 '눈물 호소' 작성일 11-2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QdodUZYl">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13bfQfHlZh"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89df7aa432a74cd4ad112e3c74153652e0812f2ad9003d31ff124de548e50d" dmcf-pid="t0K4x4XS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성해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10asia/20251121092249032jdvy.jpg" data-org-width="517" dmcf-mid="XQBVPVGh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10asia/20251121092249032jd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성해은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119f6b8418d13ba5f75c95b8f88cf1cd855a360288e5cadb944021b92f1991" dmcf-pid="Fp98M8ZvtI" dmcf-ptype="general"><br>인플루언서 겸 유튜버 성해은이 등산 중 SOS를 요청했다.</p> <p contents-hash="2d52ba53ae32358246b1a441dcdd22e1a595605ff94d8f37fc5b9a29c17704b3" dmcf-pid="3U26R65T5O" dmcf-ptype="general">성해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한산 금쪽이. 시민분들 감사합니다…😭😭😭엉엉"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e404bb7dd2a471598ba26d9298a0ad9d8a48dcaa4689de254d771da7aeb5b559" dmcf-pid="0uVPeP1y5s"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에는 성해은이 정상에 올라온 듯한 모습. 그러나 상당한 높이에 일어서지 못하고 주저 앉아 있다.</p> <p contents-hash="f52b0c53a7c58d70e8084f66e551f5211609478f208655d499b96f6c4e777bed" dmcf-pid="p7fQdQtWtm" dmcf-ptype="general">성해은이 헬기를 요청한 듯 영상을 찍던 이들은 "헬기를 불러달라고? 헬기 70만원인데?"라고 말했다. 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 시민은 "신발을 믿어요"라며 성해은을 응원했다. 영상을 찍던 이도 "완전히 서야 된다"며 용기를 북볻았다. 이후 성해은은 "일행들이 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어요"라며 미안함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8dec396f9066b846152f5e216703b31b2027b76e36a53c841f444ff2d80d2f" dmcf-pid="Uz4xJxFY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성해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10asia/20251121092250282foah.jpg" data-org-width="451" dmcf-mid="ZX50z0sA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10asia/20251121092250282fo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성해은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6aa5811a695bbaa9936a75bde537488a716a06257df5063b171f9b342e60c1" dmcf-pid="uq8MiM3GYw" dmcf-ptype="general"><br>한편 1994년생으로 올해 31세인 성해은은 사회복지학과에서 아동보육을 전공하고 대한항공 승무원에 합격해 객실 승무원으로 재직했었다. 2022년 티빙 '환승연애2' 출연 후 5년간 근무하던 항공사를 퇴직하고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61fdcd1809c2b80b0a0e3c18d12c7d5c305f9a2c38c62c2b4e970393feb23c30" dmcf-pid="7q8MiM3GHD" dmcf-ptype="general">성해은은 '환승연애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정현규와 지난 4월부터 결별설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삭제한 점, 서로의 흔적을 지운 점 등을 근거로 들며 결별설을 제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도 각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bc640eb3a639061d625de006537a9f7ec26487944751acc7f0a28eb12c641f9" dmcf-pid="zB6RnR0HZE" dmcf-ptype="general">성해은은 결별설에 침묵해 오다 지난 5일 연출된 소개팅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성해은은 가상 소개팅 남과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실상 결별설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6b71aeab9e63c0afb261e63af498fd6b191dbaaa9e92956ba37fc3cbbfe7c3b0" dmcf-pid="qbPeLepX1k" dmcf-ptype="general">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김종태, '신입사원 강회장' 캐스팅…손현주·이준영과 호흡 11-21 다음 “자식 농사 대성공” 김정태, 초6 아들과 나란히 엔터 입성..첫째는 과학영재 [공식]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