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달라진 이지혜, 실리프팅 후 공개 사과 “불편함 느낄 상황”(관종언니) 작성일 11-2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huWliP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60cf0463c4c0e346d3d62a46b304dfd1894070ee36eb915538ad41078e6975" dmcf-pid="Z3l7YSnQ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095452841qolg.jpg" data-org-width="967" dmcf-mid="W17J9zlw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095452841qo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e51ad2d66ad5c50059ed64fa898ea21ed325020a699206b013594dd304050a" dmcf-pid="50SzGvLx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095453033uwug.jpg" data-org-width="967" dmcf-mid="YNybZWae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095453033uw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d8ff656cb321a53b5f5a5533feebf31d1bb74f86a127bd34d9217f68e16366" dmcf-pid="1pvqHToM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095453229ypws.jpg" data-org-width="967" dmcf-mid="GWcHmk4q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095453229yp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995e4fceb2fc3cf74c00793bc1a9a1ff65e5680e9782477bba3249c73bd8f0" dmcf-pid="tUTBXygR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095453438gyyo.jpg" data-org-width="967" dmcf-mid="Hbw1CrQ9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095453438gy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ea4171697f2b6688eb523863634ae9e0119c918d29a25c4df014c1ef86b3f1" dmcf-pid="FuybZWaeyg"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81c53abc6e13a30e52f0c91b1080be82ae5dcf718c12e1d1e50e9d00b9a8b7c4" dmcf-pid="37WK5YNdho" dmcf-ptype="general">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공개 사과했다.</p> <p contents-hash="83b895663666840e991b4e7adc016be23b7e526ccfcdafc440eed0c42e9eff2f" dmcf-pid="0zY91GjJyL" dmcf-ptype="general">11월 20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고민 많이 했는데 공개하기로 결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8분 분량의 동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c3012ed673432238bfea8b023f7253b6a18632d1fe20ad7fd42b0cdf509fe07" dmcf-pid="pqG2tHAiWn" dmcf-ptype="general">'밉지않은 관종언니' 제작진은 갑작스럽게 이지혜의 집으로 소환됐다. 이지혜는 "일로 와봐"라며 제작진을 불렀다. 제작진은 이지혜와 마주한 순간 웃음이 터졌다. 그러면서 "사진보다는, 사진은 사실 쥐같이 찍혔다. 그런데 잘 됐다. 사람들이 인중하라고 댓글을 너무 달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94470914fab6b50c526305cdb3f634094ed6daba3ee98bde381b9e30910379" dmcf-pid="U43xz0sAWi"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나 지금 품평회 같다. 나 발음도 샌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남편이) 내 얼굴을 보더니 하향세를 탈 거라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f3dfbc0c056e47865d647eb7e88cb2ee9e469f2f76ffc72bfb571727a7bdfc1" dmcf-pid="u80MqpOcSJ"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지금 엄마 심각하다. 지금 엄마 방송을 더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기로에 서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어제 녹화를 했다. 얼굴이 예뻐진 건 예뻐졌다는 건데 지금 약간 발음이 샌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e1697e0eda82bd299e9024d6a4a4bc5a6c576921ffd1865264ce2608418f6ca" dmcf-pid="76pRBUIkyd" dmcf-ptype="general">또한 "나는 진행을 하지 않나. 발음이 중요한데 샌다. 이건 아니다 싶더라. 그거는 프로답지 못한 거다. 프로그램을 새로 녹화를 했는데 작가님한테 너무 죄송하더라. 어쨌든 내가 당분간 방송을 좀 하면서 약간 발음이 샐 수 있고 얼굴 이미지가 조금 달라져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 사전에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6d69937a837e66b444de0d16f2ec4261317111d5ad206c2a6382628ee7139451" dmcf-pid="zPUebuCEhe"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요즘 많이 하고 인중 축소술이 유행이더라. 내 인중이 거짓말 안 하고 4cm다. 내 인중이 길긴 길다. 나이가 들면서 더 길어진 것도 있다. 실리프팅 댓글 중에 계속 눈에 띄는 게 나더러 인중 수술을 하라고 오더가 들어오더라. 그때 화룡점정이다. 나는 콤플렉스라 줄이고 싶은데 오히려 그러니까 조금 많이 흔들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0a2b3597647d87bffb4089c995d9832845383526913fdfa17df9899e2d895e" dmcf-pid="qQudK7hDvR"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인중 축소술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그는 "그전부터 나는 이미 하고 싶었다. 용기는 못 냈다가 실리프팅 하고 자신감을 얻어 한 번 더 간 거다. 욕심을 부린 거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a2c023a9411716e8f8505c922745009ca07f9e540b07f76ce7026095e8a0d37" dmcf-pid="Bx7J9zlwhM"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bMzi2qSrC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2만 구독자' 원지, 지하 2층+6평 사무실 공개 후 뭇매 "미숙하고 부족했다" 11-21 다음 하이브 라틴 밴드 오디션 출신 로우 클리카, 20일 데뷔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