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김치의 날’ 맞아 서경덕 교수와 홍보 나서 작성일 11-2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Zfcgb0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cea62cbfb1d8771ef78a2f35546a616b6a637a9b6563702f3ea37e0bb756e9" dmcf-pid="Hc54kaKp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하선이 서울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동행복권과 함께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tartoday/20251121100306640enln.jpg" data-org-width="700" dmcf-mid="Yh6kZWae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tartoday/20251121100306640en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하선이 서울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동행복권과 함께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156eade48d5ba287a5158859b35d21f96491f8206f129379fea72cb2a3ae93" dmcf-pid="Xk18EN9UGl" dmcf-ptype="general"> 배우 박하선이 ‘김치의 날’을 맞이해 김치 홍보 알리기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1ff84c95d87c84cd31dbdcbb35863abbc73ff4fda4109db7b9e7f3e05720e83b" dmcf-pid="ZEt6Dj2u5h" dmcf-ptype="general">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하선과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영상 ‘과학의 힘, 김치의 미래를 열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1822fa987f2f41b6ea4daf33eb2c75397cf2e920705ace3071013a97431b7c" dmcf-pid="5DFPwAV7XC" dmcf-ptype="general">4분 30초 분량의 이 영상은 김치가 단순한 발효식품을 넘어 바이오, 의료,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과 접목될 미래 핵심 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내레이션을 맡은 박하선은 “‘김치의 날’을 맞아 김치의 미래를 목소리로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f1ad7692bf41710ab55ea258c1b375b245fae6e2f764752f490c2e9b7b919e83" dmcf-pid="1w3Qrcfz1I" dmcf-ptype="general">서 교수는 “한국의 대표 음식을 넘어 항비만, 항암 등 다양한 건강 가능성으로 ‘글로벌 슈퍼푸드’로 인정받는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김치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7a39d55246afff2307b7ddba2945f8b9d78cff7d0236470addf1e23aae83a8e" dmcf-pid="tk18EN9UZO" dmcf-ptype="general">특히 글로벌 시대에 한국 김치가 종주국의 위치를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전통과 첨단 과학기술을 융합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60e1d07e36ee4a3221e02fc77c5265b8c9aa6bce921082a1b5fc8907d1fb6cb" dmcf-pid="FEt6Dj2uGs" dmcf-ptype="general">영상은 한국어 버전이 먼저 공개된 후 다국어로 제작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c1dc3692060eccbb1c39854dfa928431553534b1b060164bc3a363af7fa82fb" dmcf-pid="3DFPwAV75m"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출 20개월간 상간남과 동거' 女 "돌아왔으니 됐지" 11-21 다음 성추문 후 노숙자 된 톱스타..“극심한 생활고로 떠돌이 생활 중”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