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표 로맨스 온다!...‘너 말고 다른 연애’로 안방 복귀 [단독] 작성일 11-2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LKCuFrN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86252efc1f08713533ae6ccc20d50d6ada31261d25b13a22fee1c39ddcee05" dmcf-pid="6o9h73mj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poctan/20251121100150568kbxq.jpg" data-org-width="530" dmcf-mid="4iHLvIe4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poctan/20251121100150568kbx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68cf358313d66fee1c41d165f760dfe2a9d8e7130a3e12d53accee7645ac86" dmcf-pid="Pg2lz0sAlY"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배우 서강준이 새 드라마로 안방 복귀를 확정했다.</p> <p contents-hash="f669aaa82c6fd7dc149c71a8e372aeb6be6cf988ba8953c0d622f2c17e0c690d" dmcf-pid="QaVSqpOcSW" dmcf-ptype="general">21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서강준은 신작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출연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eb6982365fbe1f020f0d3d035fe89922ff3579fefd0572628b5705be5bf2aeb9" dmcf-pid="xNfvBUIkly"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결혼의 기로에 선 오래된 연인들이 예기치 못한 새 인연을 만나며 겪게 되는 감정의 파동과 관계의 균열을 그린 현실 공감 로맨스물. 10년 이상 서로의 곁을 지켜온 연인과,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새로운 감정의 주인공들까지, 네 남녀의 솔직하고 뜨거운 감정선이 세밀하게 교차하며 전개된다.</p> <p contents-hash="a9f8154ed3f87fb34caeb54336babeb2c74429dcfaa6a0f71ca129a0d6ba5fe6" dmcf-pid="y0CPwAV7hT" dmcf-ptype="general">서강준은 극 중 사랑하는 오랜 연인의 흔들림을 마주한 후 파격적인 제안과 함께 예상치 못한 감정적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회사원 남궁호 역을 맡았다. 서강준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과 섬세한 내면 연기가 사랑 앞 복잡한 심리를 마주하는 입체적인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16bed006f2cd466e5b450281b7ac65e5f123f429d0667ff16eff49fca21913e6" dmcf-pid="WphQrcfzhv" dmcf-ptype="general">서강준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국정원 에이스 요원 정해성 역을 맡아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던 바다. 코믹·추리·멜로가 결합된 복합장르극을 완벽하게 소화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보다 깊어진 감정의 결을 보여줄 로맨스물로 돌아오며 대중의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nyc@osen.co.kr</p> <p contents-hash="b6e917ae5e6621dfcaa2cfaac0266377b17e3c6fb16b82d46a99626ab54565fd" dmcf-pid="YzTeIwPKhS" dmcf-ptype="general">[사진] 몽블랑</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잔나비, 이데일리 문화대상서 5곡 라이브 예고… 이동휘 투샷도 기대 11-21 다음 '여행과 나날' 감독 "심은경 생각하며 시나리오 써" 극찬...꿈같은 열연 예고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