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다음엔 나도 저 자리에’…베테랑3로 청룡 꿈 이룰까 작성일 11-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4fUjLqF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b851485f459942c761104365a5faf3426f17562ebfc812e9301162ad465a38" dmcf-pid="984uAoB3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이준호.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SEOUL/20251121102451991ocqf.jpg" data-org-width="700" dmcf-mid="B3SE73mj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SEOUL/20251121102451991oc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이준호.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11e6d89f982432097469b837971b3f4ab3167bda2df3d6d187e4e4242f8ef6" dmcf-pid="2687cgb0SJ"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청룡영화제에서 포부를 밝히며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a50adaeb6b90ac1b8152f056dcb20de345c5a53c3c5ae7a199c132abdbc1d045" dmcf-pid="VP6zkaKpTd" dmcf-ptype="general">최근 드라마 ‘태풍상사’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준호는 이날 김고은과 함께 여우주연상 시상자로 나섰다. 두 사람은 영화 ‘협녀, 칼의 기억’에서 호흡을 맞춘 뒤로 약 10여년 만에 2025년 청룡영화제에서 재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05df315b846388b1ddd5317afe0606fb4e234e6fcdfe5b7873a6d276f95fbf" dmcf-pid="fQPqEN9U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 2TV 청룡영화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SEOUL/20251121102452341jmaz.png" data-org-width="700" dmcf-mid="bv7XdQtW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SEOUL/20251121102452341jma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 2TV 청룡영화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2c534206fb5f2deff7eaaf6e03f18f2b94a80181bd10aa14dc5399b692b784" dmcf-pid="4xQBDj2uhR" dmcf-ptype="general"><br> 김고은이 “준호씨도 출연하는 것마다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계신다”며 얘기하자, 이준호는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 서있으니 연기에 처음으로 데뷔했었던 ‘감시자들’, ‘협녀’가 생각이 난다”며 회상했다. 이어 “여기 앉아계신 배우분들처럼 다음번에는 제가 저 멋진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꿈을 꿔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72253df41ed906362466d26402c1737f1d415a3fca457241844e9e1e1a53698" dmcf-pid="8MxbwAV7CM" dmcf-ptype="general">한편, 이준호는 2024년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정해인에 이어 ‘베테랑3’ 합류 소식을 전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e51085d84794e803b1cbea22c8f739da099215dfd414c8939b814db20bdc5213" dmcf-pid="6RMKrcfzyx" dmcf-ptype="general">eterna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소민, 런던서 담아낸 초겨울 감성 [화보] 11-21 다음 살찌면 임신이래…'결혼' 신민아♥김우빈, 분통 터지는 혼전임신설[이슈S]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