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대응 예고한 송지효, 속옷 회사 이제야 빛 보나…오프라인 오픈 조짐 작성일 11-2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nBqpOc1D">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3toKbuCE5E"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29bc580f45bd986c01b0e3a16128feff9a227c00b82c24d95184c6a498b056" dmcf-pid="0Fg9K7hD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송지효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10asia/20251121102250219huar.jpg" data-org-width="598" dmcf-mid="QYulhmx2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10asia/20251121102250219hu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송지효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6b0ac8a8814edac52ae9bbaa57719af9bd15f8010c845e99b44b7f3b640666" dmcf-pid="p3a29zlwXc" dmcf-ptype="general">배우 송지효가 자신의 회사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e4f0de0f096bb3f5ef85d7185734dddb2c8e62c81483bff424c5135b03c2624" dmcf-pid="U0NV2qSrZA"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효쏭의 니나쏭 이름 만들어 주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503374b8113c7b5df0e664f928b0892cc41266811be9cbaf16cc1e2151a2f3f9" dmcf-pid="upjfVBvmGj"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송지효가 자신의 속옷 브랜드의 간판을 원목으로 만든 모습. 송지효는 "뿌듯한 하루🥹🥹 하얗게 불태운날🫰🏻 유튜브 '지효쏭'에서 봐주세요❤️"라며 회사와 유튜브 채널에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5fbabc150cd0f2fe38d8640d374f069e35a3a27bcec2ff957366bc9fba07cbc" dmcf-pid="7UA4fbTsYN"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지난해 속옷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후 예능에서 "하루에 2~3개 밖에 팔리지 않는다"며 저조한 매출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번 간판 제작이 오프라인 설립 예고일지 주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7d718c7c45c3ae58f248fcad4b3010170c4003f3848d5216c9f09b35255304" dmcf-pid="zuc84KyO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송지효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10asia/20251121102251505koht.jpg" data-org-width="777" dmcf-mid="tGhniM3G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10asia/20251121102251505ko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송지효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e57ff97483fe473ac43d5607aecba05e347320e08a5ac644ae338dd9f23dd7" dmcf-pid="qBwxQfHlYg" dmcf-ptype="general"><br>한편 송지효는 최근 부친 관련 '빚투' 의혹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21일 송지효의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남산을 통해 "최근 송지효의 부친 관련 사안을 거론한 메일을 수신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d94f037527808005c0827fd4575b00216b8cdffdb58fa03da5fe6eb63e2d32" dmcf-pid="BbrMx4XS5o"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메일에 송지효의 부친이 운영하는 회사가 채무불이행 상태라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여기에 '유명 연예인 부모, TV에서는 여객선 사업으로 유명'이라는 현수막 시안 등의 자료가 첨부되어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946d24712ee49862be6025683f5f61444109ea64a861c00459376157b773f28" dmcf-pid="bKmRM8ZvH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같은 현수막 시안 전송 행위는 누군가 해당 현수막을 넥서스이엔엠 앞에 게시하여 송지효의 명예, 이미지를 훼손하고 나아가 회사의 정상적 영업활동을 방해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6b71aeab9e63c0afb261e63af498fd6b191dbaaa9e92956ba37fc3cbbfe7c3b0" dmcf-pid="K9seR65THn" dmcf-ptype="general">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중·일 바둑 삼국지' 농심신라면배 2차전 막이 올랐다 11-21 다음 20년간 생활비 안 준 가부장적 男 "방황해서…"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