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염혜란 누나와 멜로 해보고 싶어"…전현무, '누나' 발언에 충격('전현무계획') 작성일 11-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QAQfHl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b1dfeb60def9da09081559c7416f5945b28c6b9b364fb9b6a96e90f58f9ee8" dmcf-pid="umxcx4XS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전현무계획. 제공ㅣ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tvnews/20251121103027063qatl.jpg" data-org-width="704" dmcf-mid="p0wGwAV7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tvnews/20251121103027063qa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전현무계획. 제공ㅣ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f835483005a80db2d2f952ec8529c5be8a4155a498e2db8086fac24c393198" dmcf-pid="7sMkM8ZvWn"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전현무계획3’ 허성태와 곽튜브가 귀한 의성 한우를 먹으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린다. </p> <p contents-hash="f4b98b3e6f735372f2eb7e59cc8c42ebd200457e9c8ce2dc633665b8180099bb" dmcf-pid="zORER65TWi"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허성태, 조복래가 경북 의성에서 마늘을 먹고 자란 한우 구이를 맛보는 장면이 그려진다. </p> <p contents-hash="48267725655741c7be8fa8f06929d3fbf3fdef3013539894aa8a4d79497cd543" dmcf-pid="qIeDeP1yCJ"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이번 맛집은 내가 정보원처럼 알아낸 기가 막힌 한우집이다. 먹다가 친구랑 눈이 돌아갔다”며 멤버들을 이끈다. 이동 중 전현무는 허성태에게 “그때 ‘오징어 게임’에서 몸은 일부러 만든 거냐?”고 묻고, 허성태는 “맞다. 한 달 만에 17kg를 찌웠는데 ‘헌트’ 때문에 다시 17kg를 뺐다”고 말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네 사람은 의성 한우 맛집에 도착한 뒤 차돌, 안심, 치맛살, 돌판 된장 술밥으로 이어지는 한우 풀코스를 즐긴다. </p> <p contents-hash="3d07c40ecfe43c57e175e3f2b26cfd0dd5569791e702146b3b2bac49053ea4d3" dmcf-pid="BCdwdQtWWd" dmcf-ptype="general">식사 도중 전현무는 “센 역할을 많이 하는데 멜로 욕심은 없냐?”고 묻고, 허성태는 “염혜란과 멜로 해보고 싶다”고 답한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혜란이 누나, 기다릴게요~”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유발한다. 전현무가 “방금 ‘누나’라고 한 거야? 진짜 무섭겠다”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띄우자, 그는 다시 “대기업까지 관두고 미래가 안 보이는 직업을 택한 용기가 대단하다”며 허성태를 칭찬한다. </p> <p contents-hash="3b445220eef4dc8649ad26f06ef8b8970fde23c5b892596af8c7ef27ac2df891" dmcf-pid="bhJrJxFYSe"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결혼 6개월 만에 회사 그만두고 대리운전, 택배 상하차, 장난감 포장까지 안 해본 게 없다. 알바하면서 계속 (연기) 프로필 돌렸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린다. 이에 곽튜브는 “저도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관두고 유튜브 했는데 한 달 수입이 30만 원일 때도 있었다”고 공감하며 눈빛을 맞춘다. </p> <p contents-hash="388406cb86f66afefcf9ec8f4f74d2e31d834f595fa83f4a24a2bc3c8adbf3b1" dmcf-pid="KlimiM3GvR" dmcf-ptype="general">허성태와 곽튜브의 ‘추억 토크’가 펼쳐진 ‘전현무 픽’ 의성 한우 맛집의 정체는 2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6회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9SnsnR0HT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채민, 폭군의 연주[화보] 11-21 다음 뉴진스 복귀 후폭풍 심상치 않다…아일릿·르세라핌 팬덤, '트럭 시위' 강행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