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레드카펫에 왜 없었나..‘단발 미모’만 남긴 이유 [핫피플] 작성일 11-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AHgxFY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30196137b33ba33c7635f737d7cbf322b01b128d7d2ade78da91f5a091e03d" dmcf-pid="xUm3Enzt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poctan/20251121105447719iwoq.jpg" data-org-width="650" dmcf-mid="61wtcJu5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poctan/20251121105447719iwo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529afcca648965c7ab3490e83f2cf8faa56cdac25936ae9561c7fe2a655927" dmcf-pid="yAKaz5EovW"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배우 송혜교가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서지 못했던 이유가 뒤늦게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ce79cb9b340f0da92bba4aa5da5123d2b08a9d0b7fa9ef7d3101f82c0b7f4c0" dmcf-pid="Wc9Nq1Dghy"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20일 자신의 SNS에 스태프가 올린 글을 공유하며 “촬영 중 급히 와서 레카(레드카펫) 못 선 게 아쉬우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드레스핏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e18b79ff14f237222fe0a33be281649686fb3fcf4bdcf5071fa491a97c05d822" dmcf-pid="Yk2jBtwaST" dmcf-ptype="general">시상식 생방송 중 포착된 송혜교의 모습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당일 스케줄로 인해 레드카펫을 건너뛸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알려진 것이다.</p> <p contents-hash="4cc67339d41e33668f5e292ed99fc1bda6b09538ab3c489386d01e0b04dbec9c" dmcf-pid="GEVAbFrNSv"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칼단발 스타일에 은은한 복숭아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생중계 화면에 잡힐 때마다 단발과 은은한 미소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온라인에서 “1초만 스쳐도 예쁘다”, “레카 못 나왔어도 미모는 레카급”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f11c041c1efd1a03e414590ec304c477875f3f550acb85bee1651975c6de9a27" dmcf-pid="HDfcK3mjvS"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영화 ‘검은 수녀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레드카펫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시상식장에는 모습을 드러내 객석에서 배우 전여빈·정성일과 함께 앉아 수상자들에게 박수를 보냈다.</p> <p contents-hash="2385ba8cf03ad93700dd23e9ce4a1dfd6a7ff213a61fa35f28803be9b8e5476b" dmcf-pid="Xw4k90sAvl" dmcf-ptype="general">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촬영 중이다. 해당 작품은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공유·김설현 등과 호흡을 맞춘다.</p> <p contents-hash="7696025068a144e99da32475c1224c9de6ba237a77a709f2beff8f634046a9f4" dmcf-pid="ZeFxZliPTh"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31ea3571ff1d30b2318865d9db4ede58eb4057c27b4fa2f3f871d472cf75bfe8" dmcf-pid="5d3M5SnQCC"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방 기술도 북부 시대”…경기도, 방산 혁신 전략 모색 11-21 다음 ‘SM과 손잡은’ 임시완, 파격적 금발 머리 변신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