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장민재·장시환·김인환 등 재계약 불가 통보 작성일 11-21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1/21/0001309871_001_2025112111371376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장시환</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투수 장민재, 장시환 등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br> <br> 이날 한화가 재계약하지 않기로 한 선수는 장민재, 장시환, 윤대경, 이충호(이상 투수), 김인환, 조한민(이상 내야수) 등 6명입니다.<br> <br> 2010년 한화에 입단한 장민재는 1군에서 313경기에 나와 35승 54패 4홀드, 평균 자책점 5.11을 기록했습니다.<br> <br> 2007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데뷔한 장시환은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2020년부터 한화에서 뛰었으며 1군 통산 416경기에 등판, 29승 74패 34세이브 35홀드, 평균 자책점 5.31의 성적을 냈습니다.<br> <br> 장시환은 2020년부터 2023년 사이에 19연패를 당해 KBO리그 최다 연패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br> <br> 윤대경도 2020년부터 한화에서만 뛰어 1군 177경기 등판, 16승 15패 16홀드, 평균 자책점 4.44를 기록했습니다.<br> <br> 김인환은 2018년 한화에서 데뷔, 1군 308경기에 나와 타율 0.236, 홈런 25개, 108타점의 성적을 냈습니다.<br> <br>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삼성 김재성·심재훈, 일본 윈터리그 출전 11-21 다음 손혁 단장 "강백호 20억 옵션, 어려운 난이도"... 협상력 장난 아니다. 시세보다 싸게 잡았다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