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핸드볼 클럽 교류전, 서울에서 성공적 마무리... SK슈가글라이더즈 실전 감각 ‘UP’ 작성일 11-21 47 목록 한국과 일본 핸드볼 리그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제2차 한일 핸드볼 클럽 교류전이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br><br>한국 24-25 핸드볼 H리그 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와 한국체육대학교 그리고 일본의 강호 허니비 이시카와(Honeybee Ishikawa 현재 일본 리그 H 2위)가 참가한 이번 교류전은 양국 클럽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br><br>한국핸드볼연맹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진행된 이번 교류전에서 일본 허니비 이시카와 선수단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합동훈련, 친선경기,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1/21/0001100068_001_2025112111460897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한일 핸드볼 클럽 교류전 한국 SK슈가글라이더즈와 일본 허니비 이시카와 선수단 기념 사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특히 SK슈가글라이더즈는 허니비 이시카와와 14일, 16일, 18일 총 세 차례의 친선경기를 치르며 비시즌 동안 선수단의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전술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경기 결과는 2승 1패(14일: 28-27 승, 16일: 29-28 승, 18일 24-25 패)를 기록했다. 한국체대는 19일 23-27로 패했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호 이시카와를 상대로 2승 1패를 기록하며 여전한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했으며, 허니비 이시카와 역시 고강도 연습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br><br>이번 교류전 중 유일하게 지난 16일 경기는 관중에게 공개되어 핸드볼 팬들이 한일 여자부 최상위 팀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br><br>양국 지도자와 선수단은 합동훈련 외에도 테크니컬 미팅, 공식 만찬, 문화 교류 등 5차례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br><br>이번 서울 교류전은 작년 11월 한국과 일본 핸드볼연맹이 체결한 MOU에 따른 두 번째 행사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일본 리그 2위 허니비 이시카와와 3위 아란마레 도야마 팀과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br><br>양국 연맹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이어가며 교류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며, 나아가 더 많은 팀이 참여하는 다국적 클럽 교류전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클럽 차원의 교류 기반이 한층 강화되면서 양국 리그의 국제화와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대통령 표창 수상 11-21 다음 '프랑켄슈타인' 우리는 완벽하지 않은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