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혈관 건강 적신호, 눈 건강에 치명적” (이토록 위대한 몸) 작성일 11-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eT90sA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5ff618b1e46b92788a22792ff82ecc8de2adb9713b1f1385b10bd90618c4ce" dmcf-pid="Ktdy2pOc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지원, “혈관 건강 적신호, 눈 건강에 치명적”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114448894mgyd.png" data-org-width="500" dmcf-mid="B4gZPBvm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114448894mgy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지원, “혈관 건강 적신호, 눈 건강에 치명적”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f5f851f6328e7c05b3dafa9f63af1687b9ea52bdb638e6e4831df80974777e" dmcf-pid="9FJWVUIkee" dmcf-ptype="general"> <p><br>‘이토록 위대한 몸’ 22회가 노안을 넘어 실명을 부를 수 있는 눈 건강의 위기를 다루고 그 해답을 제시한다. <br><br>오는 22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되는 JTBC 건강정보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는 인간의 생존을 위해 가장 중요한 감각 ‘시각’을 담당하는 눈이 왜 노화에 취약한지 분석한다. <br><br>특히 전 세계 실명 원인 1위인 백내장의 위협을 ‘빛의 화가’라 불리는 클로드 모네의 비극적인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br><br>이날 방송에서는 눈 건강이 단순환 노화의 문제가 아니라 ‘혈관 건강의 적신호’일 가능성을 제기한다. 전문의는 망막의 모세혈관은 아주 예민하고 섬세해서 혈압이나 혈당, 콜레스테롤의 영향을 가장 많은 부위라고 설명한다. <br><br>특히 흘러야 할 혈액이 사라지고 혈관 모양만 남은 유령 혈관(죽은 혈관)이 눈에 발생할 경우 주변 망막이 산소와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며 시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해 경각심을 일깨운다.<br><br>예지원은 혈관 건강이 나빠지는 일이 눈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를 “피곤할 때 눈에 실핏줄이 터진다. 혈관이 너무 얇아서 생기는 일이고 눈에 있는 혈관이 예민하기 때문일 것 같다”라고 정답에 근접하게 추측하며 방송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br><br>눈과 뇌의 연결고리인 모세혈관 건강을 지킬 해법으로 ‘베리류’가 제시된다. 블루베리 속에 든 강력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이 ‘활성산소 저격수’라는 별명으로 소개되며 눈과 혈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한편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br><br>김연수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3세' 비, 고지혈증 고백 "유산소 운동 더 하라고" 11-21 다음 'AI 오디오 유니콘' 일레븐랩스, 한국 진출…7000개 보이스·32개 언어 지원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