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월드투어도 못 선다…현아 이어 건강 '적신호' [엑's 이슈] 작성일 11-2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NOuSD6bX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92e0a4fd8cf7757a0756acecbd16e1d8e9a3b82578bdae100b6df4c6714c12" dmcf-pid="XjI7vwPK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와이스 채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123147684xcwk.jpg" data-org-width="550" dmcf-mid="975Q0YNd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123147684xc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와이스 채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8ab040deaaedf054a633008bdb5216e8d54a73ef601c431810cf187fab78a6" dmcf-pid="ZACzTrQ9Y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아 휴식에 돌입, 활동을 중단한다.</p> <p contents-hash="435b65fe9c858e2643bdad837348fbb0cee17ea8a4e318cf1c32736c1560b766" dmcf-pid="5chqymx21C" dmcf-ptype="general">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채영은 최근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았다"며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전문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안정, 충분한 휴식에 집중할 것을 알렸다.</p> <p contents-hash="df602ffa004662757e0f0b5d2f1f01a20bbc6c7ab37f868e891bca9b52f42027" dmcf-pid="1klBWsMVZI" dmcf-ptype="general">채영은 충분한 휴식을 취해, 연말까지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향후 예정된 스케줄에는 최소한으로 참여하거나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다고도 안내했다.</p> <p contents-hash="5416ed57af7f72a7957f51e104a6c7e17bc109c7cb62995d86585d83a5834212" dmcf-pid="tESbYORfZO" dmcf-ptype="general">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7월부터 '트와이스 '디스 이즈 포' 월드 투어'를 전개 중인 상황. 채영은 건강 문제로 가오슝, 홍콩, 방콕에서 예정된 월드투어 공연에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소속사는 "(채영이) 10월 말부터 팬 행사 및 월드투어에 참여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d25ebb406ce5ff195e84b6867ac1b2a0e4237be253eee46c93bd51537e482f" dmcf-pid="FDvKGIe4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123148925kfmq.jpg" data-org-width="550" dmcf-mid="GbbNfuCE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123148925kf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dbc61ed0c5cfacf520b13154ae8e6c0c95969b040e7edca4cb5c893bd4c70f" dmcf-pid="3CX6FygRYm" dmcf-ptype="general">채영에 앞서 가수 현아도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았다. 그는 2019년 직접 자신의 계정을 통해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2020년에는 새 싱글로 컴백 활동을 앞두고 있던 시기에 미주신경성 실신을 하는 상황들이 발생해 컴백을 미루고 회복에 집중하기도 했었다.</p> <p contents-hash="b457dcd50df3311d5cac4e244a5eab763b7c700c52df50432c8366ad92349b26" dmcf-pid="0hZP3Waetr" dmcf-ptype="general">그러다 최근에는 무대 중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현아는 지난 9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마카오'에서 '버블팝' 무대를 펼치던 중 무대에서 쓰러졌다. 이에 댄서들이 현아에게 다가가고 경호원이 현아를 안고 내려가는 등 현장 모습을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p> <p contents-hash="ac9f45f747d1058159399a4ef57cd43b7195becb4ca8e46441aa253a07aaf355" dmcf-pid="pl5Q0YNdHw" dmcf-ptype="general">더욱이 현아는 비슷한 시기 '뼈말라' 다이어트를 공개적으로 선언한 바 있어 더욱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 현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인사를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켰고, 소속사 측도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34406e16a29318be964052e62068668036348ef86378b3d4082161af1b5c9be" dmcf-pid="US1xpGjJXD"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트와이스 채영도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으면서 팬들의 걱정이 높아졌다. 팬들은 채영의 충분한 휴식과 회복을 응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175bc2e7349ace9d79cc16e447c6f6fcf9514958b321a9e27d02dc51d3ef827" dmcf-pid="uvtMUHAitE"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 커뮤니티</p> <p contents-hash="9cac33565cfd6139d29da736746ace7092d455a4904e708673f2c75a81531198" dmcf-pid="7TFRuXcnZk"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전력수급 점검, 탄소중립 논의 위해 부처간 머리 맞대 11-21 다음 종영 단 2주 앞두고…시청률 9.9% 달성한 이 작품, 꾸준히 상승세 기록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