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투 어스 "모두를 포용하는 사랑 노래한다고 믿어" [화보] 작성일 11-2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2g0z5EolV"> <p contents-hash="b9f12993dc347ed372da661185d91c3e7476cd677224044a2e5e97786d9a0f2e" dmcf-pid="0Vapq1DgW2" dmcf-ptype="general">밴드 웨이브 투 어스가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524cc434f781ae166f25af980b3dcbfe66d49e81d35d94e9afdd20a3b80260" dmcf-pid="pfNUBtwa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iMBC/20251121132715941kino.jpg" data-org-width="960" dmcf-mid="V2abfuCE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iMBC/20251121132715941ki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cbfc627735f93280dbd33585d8da52e706965c708fe2f8561cea527a9b6ee4" dmcf-pid="UPkq2pOcSK" dmcf-ptype="general">'아레나'가 밴드 웨이브 투 어스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웨이브 투 어스는 보컬과 기타의 김다니엘, 베이스의 차순종, 드럼의 신동규가 결성한 3인조 밴드다. 2019년 첫 싱글을 발표한 웨이브 투 어스는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월별 리스너 700만 명 이상을 모으고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4c4b16e77b03b35f08a7b551bb3db285a1232f2a364c42f5dedb7e9e490197" dmcf-pid="uQEBVUIk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iMBC/20251121132717234lkzg.jpg" data-org-width="960" dmcf-mid="1IzwIAV7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iMBC/20251121132717234lk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489eff840c022c3e4a4137000b8044490899ca5e90f027d8a44ca2086e5895" dmcf-pid="7xDbfuCE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iMBC/20251121132718555ppyn.jpg" data-org-width="960" dmcf-mid="tR5oAdUZ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iMBC/20251121132718555pp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9514263a5271e547f4b06ee088e856e223329cf3bae11077cb2eed6a48331d" dmcf-pid="zMwK47hD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iMBC/20251121132719923skxc.jpg" data-org-width="960" dmcf-mid="F2r98zlw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iMBC/20251121132719923sk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5c920331ecc99bd5fc60d6565e33542323452f18cb8f37fd543cc98dc5c216" dmcf-pid="qRr98zlwvz" dmcf-ptype="general">올해 웨이브 투 어스는 세계적인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투어에 나섰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그 후기를 전했다. “‘롤라팔루자’는 시카고에서 시작했지만 남미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도 공연을 하거든요. 특히 남미는 정말 먼 곳이잖아요. 공연을 하려고 지구 반대편까지 갈 수 있다는 점이 감사했죠.(순종)” </p> <p contents-hash="7bacd3970c43a85af22945f9f92ce9148b5a83d6bdce6c7b603851057b09b470" dmcf-pid="Bem26qSry7" dmcf-ptype="general">웨이브 투 어스의 가장 대표적인 곡은 ‘사랑으로.’ 웨이브 투 어스 곡 중에는 드물게 한국어로 가사를 썼지만, 지금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따라 부르는 노래가 됐다. 곡을 쓴 다니엘은 그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들려주었다. “어느 날 혼자 카페에 갔어요. 성수동에 있는, 사람이 정말 많은 카페였어요. 누구는 노트북을 두드리면서 일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연인과 데이트를 하고. 그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문득 나만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때 가장 먼저 생각난 게 멤버들이었고요. 수많은 사람, 수많은 바람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멤버들.” </p> <p contents-hash="2a8e5d2c3e75357baca135311ed645b108aae7e63b4d4ba3dd604279516bc7b4" dmcf-pid="bdsVPBvmhu" dmcf-ptype="general">웨이브 투 어스는 자신들을 정의하는 노래로 ‘사랑으로’를 꼽으며, 스스로를 ‘사랑을 노래하는 밴드’라고 소개했다. “사랑의 대상이 연인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친구일 수도, 가족일 수도, 세상일 수도 있죠. 저희는 모두를 포용하는 사랑을 노래한다고 믿어요.(동규)” 그런 웨이브 투 어스는 훗날 어떤 밴드로 기억되길 바랄까? “‘한 시대를 풍미했다.’ 언젠가는 한국에, 혹은 음악 세계에 ‘오래도록 기억될 만한 밴드였다’로 남고 싶습니다.(다니엘)” </p> <div contents-hash="087f7ebf22d382812fd457ad74ed54ec98688b2cb38b250db53e46ff09b867ac" dmcf-pid="KkGJgxFYyU" dmcf-ptype="general"> 웨이브 투 어스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 및 인터뷰 전체는 '아레나'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아레나 옴므 플러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선빈, ‘8년 연인’ ♥이광수 시상에 망원경 포즈…애정전선 이상 無[스경X이슈] 11-21 다음 스마일게이트, 중국 'WePlay EXPO 2025' 참가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