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딸 키우기 누가 쉽다고 했나… 탈탈 털린 육아 일상 [MD★스타] 작성일 11-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AiDLqFI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0b73ba6c8c065bbb30020bbd66c1cd1b050b9f9980be69d3cab3c0e3a39adb" dmcf-pid="uLKpfuCE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CM./ KCM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ydaily/20251121133214241qevb.jpg" data-org-width="640" dmcf-mid="prqF90sA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ydaily/20251121133214241qe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CM./ KCM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7da4ba7d03df1f0d73ae7f4a16718c9616970f09ed6e6c73e8a0396ec4eff2" dmcf-pid="7o9U47hDD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KCM(강창모)이 딸과 보내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육아 현실 공감’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7a25ecd26fec26f48eba1b88dc3c49e4618dfc535522c505ac06f453df15824" dmcf-pid="zg2u8zlwro" dmcf-ptype="general">20일 KCM은 자신의 SNS에 “누가 딸은 키우기 쉽다고 했던가… 우리 집 에너자이저 공주님 덕분에 요즘 체력이 바닥나는 느낌ㅋㅋ 5년만 젊었어도 더 잘 놀아줬을 텐데 말이죠ㅜㅜ 그래도 이렇게 웃고 있는 모습 보면… 그냥 행복합니다. 아빠랑 오래오래 껌딱지처럼 마음껏 놀아줘. 대한민국 모든 아빠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4d550e7460f6bc3b38727eb719de8fe0306f56096b64a5542e51ee15a07835c1" dmcf-pid="qaV76qSrIL"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딸은 KCM의 머리 위에 올라탄 채 ‘인간 모자’가 되어 환하게 웃고 있다. 활력이 넘치는 딸의 장난에 KCM은 넋이 빠진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289d102e2d9ed4ab60d82e450b13062d839f17c76fc5a84de2649a6ec02e07f5" dmcf-pid="BNfzPBvmrn" dmcf-ptype="general">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모자”, “딸 창의력 무엇”, “표정이… 괜찮으신 거죠?”, “보기만 해도 힐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흐뭇해했다.</p> <p contents-hash="0cf6a0cb9105d25d0bc7abf091ba07155ca1809492040f2c8856ec2c104d7e32" dmcf-pid="bj4qQbTsri" dmcf-ptype="general">한편 KCM은 2022년 1월 9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 신고를 마친 뒤, 지난 3월 두 딸(13세·3세)의 존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까지 알려지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평서 3명 근무' 유튜버 원지, 열악 처우 논란에 "즉시 개선" [이슈&톡] 11-21 다음 '미국판 '오징어게임' 나온다, 황동혁·데이비드 핀처 감독 참여'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