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출생 17일 딸 산타 변신…“매일이 명품, 올해 크리스마스는 너야” 작성일 11-2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fHfuCEMK"> <p contents-hash="0d51b58d73253ad518fae66fc9da08cfcc1ae786951f9120427cda9216aa8b93" dmcf-pid="yRCdCcfznb" dmcf-ptype="general">배우 이시영이 생후 17일 된 딸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재탄생시키며 또 한 번 육아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c60fec17127e550579aba34769038f7dc62524b1ab78f8e0e825bfe7503c23f" dmcf-pid="WehJhk4qMB" dmcf-ptype="general">20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때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화보 같은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89b295334ec215f1eb2d88f24457cc9dc5c29543ef9d7bc95f672b32ce150ea" dmcf-pid="YdlilE8BMq" dmcf-ptype="general">영상 속 아기 딸은, 마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세트’에 담긴 듯 초록 트리 장식과 황금 오브제 사이에 조심스레 누워 있으며 빨간 모자와 산타 수트로 완벽 변신했다. 갓 태어난 17일 차임에도 카메라 앞에서 오물거리는 표정 하나하나가 스태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9aeb9a4760b408d96f92a46159fae0adabbb7940b8ce044445e636a6b834be" dmcf-pid="GivLvwPK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시영이 생후 17일 된 딸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재탄생시키며 또 한 번 육아 근황을 전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ksports/20251121140606887cqrt.jpg" data-org-width="500" dmcf-mid="8GJ8Enzt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ksports/20251121140606887cq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시영이 생후 17일 된 딸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재탄생시키며 또 한 번 육아 근황을 전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a22d0b6fdbd55be7afb5b8fb20f548a870b102585383c13e3cf465a99e517a" dmcf-pid="HnToTrQ9i7" dmcf-ptype="general"> 촬영장에는 이시영 주변 지인들이 모여 작은 아역배우 한 명을 찍듯 각자 카메라를 들이대며 ‘폭풍 셔터’를 눌렀다. 마치 화보 촬영장의 축소판. 이시영은 딸을 조심스레 감싸며 “올해 크리스마스는 이미 완성”이라는 듯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9995cba8499c9e6d34d05665f11f373191a86b6a1a2642170c20fc4d62a25b" dmcf-pid="XLygymx2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ksports/20251121140608187hdko.jpg" data-org-width="500" dmcf-mid="623Y2pOc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ksports/20251121140608187hdk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bba71dd5d635c6ece3d356a4ca34d548b1f80a903b06d0e00b67e350568ceb" dmcf-pid="ZoWaWsMV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ksports/20251121140609504zqzf.jpg" data-org-width="500" dmcf-mid="PDuZ8zlwn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ksports/20251121140609504zqz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c8c55b4e5f0f463076a496cab0acae96933aa153bde1d98e93a2ef78894e51" dmcf-pid="5gYNYORf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ksports/20251121140610762cmxm.jpg" data-org-width="500" dmcf-mid="QXLqLP1y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ksports/20251121140610762cmx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f041e0503ee70ebe39f59a93db5bd1d942df1d6e04684b1293b6348c80a58e7" dmcf-pid="1aGjGIe4e0" dmcf-ptype="general"> 이시영은 올해 초 직접 파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오랜 고민 끝에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고,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는다. 저에게 와 준 생명에게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7b8e9e1f289962574f3d7c7ab84a75265752ec702a7a759aeaccda11fdd1c8c3" dmcf-pid="tNHAHCd8i3" dmcf-ptype="general">딸 출산 후 15일 차였던 지난 19일에도 “육아에 지쳐 눈꺼풀이 무겁다”면서도 SNS에는 끝없이 밀려오는 기쁨과 감격의 순간들을 기록하며 현실 육아 일기를 남겼다.</p> <p contents-hash="0b6a1f0365c66dac2fa645fd06ca6787d5dda586857d00dff9ac8c3a62769d21" dmcf-pid="FjXcXhJ6LF" dmcf-ptype="general">또한 “우리 셋 새 보금자리 공사도 시작”이라며 새로운 가족의 1막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p> <p contents-hash="4f935463e6fcae546161f0195176c151ada5852704b593daf146f2a21ae17129" dmcf-pid="3AZkZliPRt"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했으나 지난 3월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꾸준히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씩씩한 싱글맘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99fc62523c4b01f6a80e8f926fa454e8d69162676bec21ed3b8b9e968e6fb7c" dmcf-pid="0c5E5SnQe1"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pk1D1vLxi5"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스는괜히해서’ 박정연 사연 11-21 다음 트럼프 "호날두 정말 멋진 사람"이라더니 美 백악관서 축구 한 바탕?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