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극장 뒤흔든 일본 애니메이션, ‘나와 로보코’로 한 번 더 흥행 예고 작성일 11-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PpM9WIJ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0c356c9686bab28583e0dbf0e2d1094ec0cdd000efe6f9999597b087c25d86" dmcf-pid="yLvjWsMVJ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극장 뒤흔든 애니메이션, ‘나와 로보코’로 한번 더 흥행 예고 (출처: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소니픽쳐스, 에스엠지홀딩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140226857zaht.jpg" data-org-width="680" dmcf-mid="8GgfjepX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140226857za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극장 뒤흔든 애니메이션, ‘나와 로보코’로 한번 더 흥행 예고 (출처: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소니픽쳐스, 에스엠지홀딩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acc523a8cd36bd775fa069c010a275c71e5fc2510322110a16c6ed67e3642b" dmcf-pid="WoTAYORfJf" dmcf-ptype="general"> <br>올해 극장가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장르 강력한 흥행세를 보이며 박스오피스를 주도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ec10c7edae3f6fe03c835d46b09753bf36677933d3e6e1754dfa51a7d68e821" dmcf-pid="YkZmtToMdV" dmcf-ptype="general">TV 애니메이션 기반의 극장판들이 잇달아 개봉하며 기존 팬덤은 물론 일반 관객층까지 대거 사로잡으며 새로운 관객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5년은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경쟁하며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는 해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18e7ea8eb1e3f637c95739a1f63f4dbb339f174c5f482a32398e15f6e1ef7ed6" dmcf-pid="GE5sFygRd2" dmcf-ptype="general">먼저, 지난 8월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영화 3부작 중 첫 번째 이야기로, 탄지로 일행이 ‘무한성’에서 키부츠지 무잔과 펼치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cacedd7f269f01de98d9a3a6e01851b16b0de607736e89030a33526e6e228b67" dmcf-pid="HD1O3Waen9" dmcf-ptype="general">이번 극장판은 높은 수준의 작화와 감정선, 3D기술력을 선보이며 개봉 후 국내 누적 관객 수 563만 명을 돌파했고 국내 개봉 일본 영화 중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압도적 연출과 깊어진 서사로 개봉 이후 지속적인 호평을 이끌어냈다. </p> <p contents-hash="21d71ec58f15847e35b27857c20f6163d22b3e0553c52f1d7e52cdf68017bc41" dmcf-pid="XwtI0YNdLK"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9월 뒤이어 개봉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서사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604c481b36eaff485bacd23fb160d8b8ad3b57f7c6b55866b7287759406e9f14" dmcf-pid="ZrFCpGjJib" dmcf-ptype="general">작품과 더해 일본 유명 아티스트 요네즈 켄시의 OST ‘IRIS OUT’, ‘JANE DOE’가 온라인상에서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며 영화의 인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현재 국내 누적 관객 수 315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중이며, 강렬한 비주얼과 감정의 드라마가 높은 몰입도를 선사했다.</p> <p contents-hash="4f7d56d2c29a2b04adfba1889b6e355f7abc39f48557f69a00802c8436e772e6" dmcf-pid="5m3hUHAiJB" dmcf-ptype="general">유명작들이 대거 개봉하여 좋은 성적을 낸 가운데, 조만간 개봉을 앞둔 패러디 폭격, 웃음 폭발, 로보코들의 대혼돈 멀티버스 초절정 코믹 액션 애니메이션 ‘극장판 나와 로보코’가 독보적인 색깔로 주목을 받고 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1s0luXcneq"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6eGDZliPMQ"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6eGDZliPMQ"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_SginNQzkBA?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40fa0efde599a840543d1977d009d7d8d3a4e3ec1b8916e674b3bb06a4a9afe" dmcf-pid="tOpS7ZkLdz" dmcf-ptype="general"> 평범한 소년 ‘본도’와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메이드 로봇 ‘로보코’, 그리고 각기 다른 세계선에서 온 수많은 로보코들이 벌이는 대혼돈 멀티버스를 그린 이번 작품은 기존 패러디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창성과 특유의 유쾌함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55463d56cca9409a3bf5f5914e6982870d036d2a7fab371b593b2719f96ade6" dmcf-pid="FIUvz5Eon7" dmcf-ptype="general">다이치 아키타로 감독의 참여로 높은 완성도를 보장하며 여기에 ‘드래곤볼’의 노자와 마사코, ‘원피스’의 타나카 마유미, ‘북두의 권’의 치바 시게루,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우에사카 스미레가 합류해 세대 초월 성우진이 함께하여 로보코 유니버스의 개성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64aff4f82ff6f92c2367c58ec04bc665e0603bec44f5dc9127e10b03fce5fcb0" dmcf-pid="3CuTq1DgLu" dmcf-ptype="general">2025년,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의 대미를 장식할 초절정 코믹 멀티버스 ‘극장판 나와 로보코’는 오는 11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p> <p contents-hash="1a2a91e636ead9d8d2ec0b8f0326bc2078afc2ef375fd4faf8048c5cf7e44638" dmcf-pid="0h7yBtwadU" dmcf-ptype="general">윤이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랄랄, 73㎏ 체중 공개→팬 조롱 폭발…"살 뺀다" 다이어트 돌입 11-21 다음 [단독] 악뮤, YG와 12년 동행 마침표.. 내년부터 독립적 행보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