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무명 후배들 롤모델이지만 “지하 세계라 미담 없어, 커뮤니티라도 해” 폭소 작성일 11-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4H90sA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84b5810dac13e2e32bdefee32a69bdeab3bb69034159e8841562db52a9abb5" dmcf-pid="ti8X2pOc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B급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142249561uxgv.jpg" data-org-width="676" dmcf-mid="Z4WgSD6b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142249561ux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B급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c22b941610b39a03948f807af011a57cac07757d95d0a79913e44f2521539e" dmcf-pid="Fn6ZVUIk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B급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142249736sfqm.jpg" data-org-width="678" dmcf-mid="5QfGK3mj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142249736sf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B급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3LP5fuCEy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4c7a7d2d801bc05aa5b9ba214b28571787dc8d7f56deec79b01cdb99e02822ee" dmcf-pid="0Qbv7ZkLCh" dmcf-ptype="general">임우일이 자신의 미담이 많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9ecf6b887a481f8a3a4a5a4aee460d880621e3d0beaaf36d72f03b0ca1ab5b8" dmcf-pid="pxKTz5EoWC"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요즘 폼 미친 대세 스타들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b478a08df2e44179677c2075864fe3eefb32abadec0bcc8e2ea1d6bf549588ae" dmcf-pid="UM9yq1DghI"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서 랄랄은 "제보할 게 있다. 어제 회식했는데 임우일 씨가 계산을 했다더라"라며 임우일의 미담을 꺼냈다. 임우일은 "계산 한 게 제보할 일이냐. 40정도 나왔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6987212d65c4bbbfab7a8a4586eccfa096ec1687b7f561bac2faff8b028112ec" dmcf-pid="uR2WBtwaCO" dmcf-ptype="general">이어 임우일은 힘들게 살다 성공했다는 말들에 "제가 '라디오스타' 나가고 조금씩 잘 나갈 때. 후배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형 보고 1년 더 버텨볼게요'라더라. 그런 게 와 닿더라"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214731cc4906461791ab2ea6c17d01d32fbaa0a1e3d80f5165c914e4d14d00c" dmcf-pid="7eVYbFrNys"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임우일은 "미담이 사실 내가 많다. 그런데 너무 지하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다. 그래서 얼마 전에 '나 이제 너네들한테 안 잘해줄 거야'라고 했다. 한 번씩은 나와야 하지 않나. '너네 커뮤니티라도 해라. 그 흔한 것도 안 하냐'고 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zdfGK3mjv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qJ4H90sAv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만 유튜버' 원지, 6평 사무실 논란에 "근무 환경 복지 고려할 것" 사과 11-21 다음 AI 음성 기업 일레븐랩스 "한국, 아시아 음성 AI 허브로 키우겠다"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