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코요태스티벌’ 부산·창원 게스트 기대감 ↑ 작성일 11-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KoZliPJ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f0a666285dada31d9281c4d4820cd8f8cd28f068d181fde4b30adf74908491" dmcf-pid="pM9g5SnQ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요태, ‘코요태스티벌’ 부산·창원 게스트 기대감↑ (제공: 제이지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142117426htmt.jpg" data-org-width="680" dmcf-mid="3fbLXhJ6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142117426ht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요태, ‘코요태스티벌’ 부산·창원 게스트 기대감↑ (제공: 제이지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b2bba976eabd623d8f8f1bbdf1413289b7f6bcb9ac2d3b75509b0466219af0" dmcf-pid="UdfjFygRRQ" dmcf-ptype="general">그룹 코요태가 울산에 흥 바다를 일으킨 데 이어, 부산·창원에서 전국투어 열기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0b1cbba27054314d070a5e9a7ae48616dc4c716657368ad6bcfb489ba087798a" dmcf-pid="uJ4A3WaeJP" dmcf-ptype="general">코요태는 지난 15일 뜨거운 반응 속에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이하 ‘2025 코요태스티벌’) 울산 공연을 성료했다. 공연 직후 SNS에는 현장을 다녀온 팬들의 생생한 후기들이 쏟아지며, 이어질 전국투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934314bc1e5fdc51fe850489ff7fe48fba1af25e7e35d96c61e01d127af565d" dmcf-pid="7i8c0YNdL6" dmcf-ptype="general">울산 공연에서는 메인 테마인 ‘흥’에 걸맞게 ‘패션’, ‘파란’, ‘아하’, ‘우리의 꿈’, ‘콜미’, ‘실연’, ‘비상’, ‘비몽’ 등 코요태의 히트곡 메들리가 쉴 틈 없이 펼쳐졌다. 퍼레이드카를 타고 등장한 코요태를 향해 관객들은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떼창·떼춤을 터뜨렸고, 콘서트 초반부터 목이 쉴 정도의 함성이 이어지며 공연장은 순식간에 열광의 장으로 변했다. “울산 반응 최고다”라고 감격을 전한 코요태는 관객들과 함께 뛰고 웃고 소리치며, 말 그대로 ‘앉아서 볼 수 없는’ 흥 파티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d349fd5f70515506f2a0803771325dd4208928203ad10e63708c0327b2e00354" dmcf-pid="zn6kpGjJJ8" dmcf-ptype="general">‘코요태스티벌’을 찾은 팬들은 스마트워치로 측정한 심박수와 걸음 수를 SNS에 인증하며 “‘코요태스티벌’ 가면 걸음수가 이 정도”라고 만칠천 보를 훌쩍 넘긴 사진 데이터를 공유했다. “역시 흥 하면 코요태”, “3시간 중 의자에 앉아 있었던 시간 20분도 안 된 듯”, “뭉클한 추억이 하나 더 생겼다” 등 뜨겁고 진심 어린 후기들이 이어지며, 특유의 흥과 에너지가 다시 한번 입소문을 타고 있다.</p> <p contents-hash="1d12a32f5470b6f279b520b249d6075952060ea6d97b7a945a57c675e154f032" dmcf-pid="qLPEUHAin4"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울산 공연에는 DJ DOC(디제이 디오씨)가 등장해 ‘RUN TO YOU’(런 투 유), ‘DOC와 춤을’ 등 레전드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진한 향수와 폭발적 흥을 선사했다. 이처럼 ‘코요태스티벌’에는 임창정, 조성모, 디바 등 1990·2000년대를 함께 누볐던 명가수들이 세대를 대표하는 게스트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 시대를 풍미한 아티스트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만들어내는 향수·감동·세대 화합의 시너지는 ‘코요태스티벌’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으며, 이어질 부산·창원 공연의 ‘깜짝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층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a15a04592c4bafd9c27f9d4ebd71bbb1f89a248bae078466ca2c1922d8e5504" dmcf-pid="BoQDuXcnef" dmcf-ptype="general">코요태는 지난 9월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울산까지 전국 곳곳을 ‘흥’으로 물들이고 있다. 코요태만의 흥 넘치는 히트곡 메들리와 다채로운 구성, 무대의 몰입도를 높이는 VCR, 그리고 공연마다 등장하는 깜짝 게스트 등이 더해지며 팬들의 재관람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60585c0496f3bbfae713a740232118a4df29112b988352d377b57ce3bddcdbd" dmcf-pid="bgxw7ZkLRV" dmcf-ptype="general">한편, 코요태는 오는 29일 부산, 12월 27일 창원에서 ‘2025 코요태스티벌’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d7af08ae262b971183047e50056f3f508d88b64631275928893c747169f90e3" dmcf-pid="KaMrz5EoR2"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승윤, 두번째 솔로콘 기대감 가득 “코로나 때 하다 만 느낌이라”(컬투쇼) 11-21 다음 '보2플' 출신 최립우 "위로줄 수 있는 가수 되고파" [화보]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