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유튜브 1년 만에 ‘王자 복근 실종’… “배가 안 들어가” 작성일 11-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k7ltwa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83749b3ed3be00a6dea006638466a3e22e1385330b18961ced5656cc002e9d" dmcf-pid="GsEzSFrN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chosunbiz/20251121143948266toaw.jpg" data-org-width="1912" dmcf-mid="W5GeU8Zv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chosunbiz/20251121143948266to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cd4fe8587d28491a621a15f2f9e4c8ecdf3811bb79aa0e89775ef2ee2a9e71" dmcf-pid="HODqv3mjgW" dmcf-ptype="general">추성훈이 개인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지 약 1년 만에 복근이 사라졌다며 “운동을 해도 배가 들어가질 않는다”고 하소연했다.</p> <p contents-hash="9fd661fe468b73568f4df8fd2c8690d891c7203228230d2b4aa5e8824041f628" dmcf-pid="XIwBT0sAcy" dmcf-ptype="general">20일 공개된 유튜브 ‘추성훈’ 영상 ‘교토에서 아조씨가 완벽한 하루를 보내는 법’에서는 추성훈이 제작진과 함께 교토 곳곳을 다니며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b27279b5d7206b77c957913a99228f09bf65b99f5fb213efdf86c1548da316b1" dmcf-pid="ZCrbypOcoT"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추성훈과 제작진은 한 식당에 들렀다. 추성훈은 이 곳에서 레어 스테이크 덮밥과 맥주 네 잔을 먹었다.</p> <p contents-hash="90cded9ad0375ce77157194d186055bf4d2f1d9252c666f4abdf983446f726a3" dmcf-pid="5hmKWUIkAv" dmcf-ptype="general">식당을 나선 뒤 제작진이 “유튜브 1년 되었는데, 요즘 살 많이 찌셨죠?”라고 묻자 추성훈은 상의를 들러 올리더니 튀어나온 배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2c858636ded937cc36442ae72de43ba718d460f39fff5bbf61c448c0f1565d35" dmcf-pid="19zE6gb0NS"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배가 진짜 많이 나왔어요. 배가 안 꺼져요”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운동하고 왔다. 교토 오면 운동 못 하니까 조금이라도 하고 오는데”라며 “요즘은 운동해도 안 돼. 배가 안 들어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8d2bd7eeea05bd16b71a325dba05123a430be8a687748d90b29381500e59ab" dmcf-pid="t2qDPaKpg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추성훈은 “나이의 무서움이 이런 거구나”라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61c2e3defb2ff2f818d6f1cf071427f5e5062f6afa14a530636ec2bac9bf3aa9" dmcf-pid="FVBwQN9Uah"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개인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구독자는 197만명에 달ㄴ</p> <p contents-hash="596c3e41b532b57a72a8b349ea88e2e7731e989db4a85faf56a714c3e9be1c73" dmcf-pid="3fbrxj2ucC"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등 우수 공공체육시설 시상 11-21 다음 '이혼' 홍진경, 촬영 내내 울컥 눈물… 제작진 "또 우울증이냐" [RE:뷰]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