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캐나다 배우, 갑작스럽게 사망 "사인 조사 중" 작성일 11-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ewek4qW6"> <p contents-hash="1e3b99395998ca9b06e03b7da4a47f75d823b076752cbf9d20c78999364e22b2" dmcf-pid="QfdrdE8Bl8" dmcf-ptype="general">캐나다 배우 스펜서 로프랑코가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33세.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145705d44d59cb1136e0a8dffb40189e04f96a323fe111b5a2ad4f166e3938" dmcf-pid="x4JmJD6b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iMBC/20251121150629096rfoj.jpg" data-org-width="1280" dmcf-mid="8OVoVi71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iMBC/20251121150629096rf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yhXKXqSryf"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f3d06a5facd5a0552a00ba51ecf1e7f9d3772d38fbb68fab1cc490b42297543e" dmcf-pid="WlZ9ZBvmTV" dmcf-ptype="general">미국 연예매체 TMZ는 20일(현지시간) 스펜서 로프랑코의 형 산티노의 말을 빌려 "스펜서가 지난 화요일 세상을 떠났다. 스펜서는 사람달의 삶을 바꾼 전설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229025df8cfd4f9d5703fd3ec1cd354dd40c232069faf4f8b77c34efe8a52db" dmcf-pid="YS525bTsS2"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당국이 현재 스펜셔 로프랑코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해 조사 중이다.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76f814a7f0d48ec4baa942618f653b684b3ea58f5e6711395d9f62256b973d54" dmcf-pid="GIGBG7hDy9" dmcf-ptype="general">1992년생인 스펜서 로프랑코는 뉴욕영화아카데미 재학 시절 '제임시 보이'(2014)에 캐스팅되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미들턴' '언브로큰' '홈' 등으로 연기 생활을 이어왔다. 대표작은 존 트라볼타, 켈리 프레스톤과 함께 출연한 케빈 코넬리 감독의 '고티'다. </p> <p contents-hash="293163e98409310b74ffc08c05c46e0b2a66f2e01f40bebbd53a8580186b8af3" dmcf-pid="HCHbHzlwvK" dmcf-ptype="general">스펜서 로프랑코는 지난 2014년 인터뷰를 통해 "난 늘 사람들을 웃기고 주목받고 싶어 하던 아이였다. 아버지는 변호사가 되길 원했지만, 17살부터 진지하게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라고 배우가 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94306283921b33831c1782362582342c6fb44740a75a73beda53a145c0553536" dmcf-pid="XhXKXqSrhb"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누리픽쳐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병역 기피 논란' 유승준, 한국 활동 시작했다…저스디스 손 잡고 '기습 복귀' 11-21 다음 한해 “키스 사랑하는 남자? 흉흉한 소문 있어”(편스토랑)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