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오늘부터 KSPO돔서 콘서트…30일 공연 티빙 생중계 작성일 11-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IBu65TC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9f75292c4c61d6870a8c31f46552c60da63aed9eab302b76e7de61568814f1" dmcf-pid="5dCb7P1y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물고기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kukminilbo/20251121150347583seov.jpg" data-org-width="1000" dmcf-mid="53c70fHl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kukminilbo/20251121150347583se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물고기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309b395fc5c111c5519e8982263a3db834e3f89aadb8e14980c02ecc851b51" dmcf-pid="1JhKzQtWTK" dmcf-ptype="general"><br>가수 임영웅이 오늘부터 30일까지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콘서트를 연다.</p> <p contents-hash="c5c7f79c67938b0cb4ef076dfb69fcd80a29001596c89d801e9687d7666a18fc" dmcf-pid="til9qxFYvb"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21∼23일과 28∼30일 ‘영웅시대’를 만난다. 마지막 회차인 30일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무료로 생중계된다.</p> <p contents-hash="ee9793ab6c9fd581d7a851a1c01a6f70f1232e0bd08b66bd05421d7cd71eb437" dmcf-pid="FnS2BM3GyB" dmcf-ptype="general">소속사 물고기뮤직은 “강렬한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정규 2집과 히트곡으로 구성된 세트리스트,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무대 연출, 임영웅의 모습을 놓치지 않는 3면 스크린, 밴드의 풍성한 사운드, 안무팀의 힘 있는 안무가 공연의 묘미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f712bf6494b1d02746913587bc35b08ad76719ae3b5975f1f5b00f2dd8c02b8" dmcf-pid="3LvVbR0Hhq" dmcf-ptype="general">콘서트 현장에는 팬들을 위해 ‘아임 히어로’ 우체국과 기념 스탬프, 포토존이 설치된다.</p> <p contents-hash="54ebcf2ba25870ee6e2baabed152e63f04856b4cdabc8d54b923e466c56ba0ca" dmcf-pid="0oTfKepXTz" dmcf-ptype="general">인천 송도에서 이번 투어를 시작한 임영웅은 대구 투어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28억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서울에 이어 내달 19∼21일 광주, 내년 1월 2∼4일 대전, 16∼18일 서울(앙코르), 2월 6∼8일 부산을 찾는다.</p> <p contents-hash="4a67bb424e64e7db4fb7dd8f3a131358c1a360a759d9c513a0e2dcd9ea69b7b8" dmcf-pid="pxm70fHll7" dmcf-ptype="general">최원준 기자 1jun@kmib.co.kr</p> <p contents-hash="5d3db418adfe896186fff8be5d57e4fc0ec3a8a32662ae788724c0a271a5e6fd" dmcf-pid="UMszp4XSSu"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민우 "20대 실감 안 나, 30대는 아직 되고 싶지 않아요" [인터뷰M] 11-21 다음 '보이스코리아' 지세희,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로 감동 전한다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